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오신 그리스도안상홍님

전지 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 결국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 때문입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들 스스로 의 의로움이나 능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의 죄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나 수상 등 그나라의 최고 수장만이 사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사형 죄를 사하실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막2장 5~10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하려 하노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일한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우리가 져야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요10장 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2장 14~18 “자녀들이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만일 다른 이가 생명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다시 살리시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육체로 오셔서 영생을 얻을수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유월절은 주후 325년 ,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후 1600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과 유명한 성경학자들 중에 어느누구도 유월절 진리를 밝혀 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역시 하늘의 죄인 일뿐 , 사형 죄를 사할 권세와 영생을 가지신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시대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다시금 육체로 오신 분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 이라는 한가지 증표만 으로도 우리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통해 이 시대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우리가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 안식일/하나님의교회는 지켜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참 진리 안식일/하나님의교회는 지켜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그런데 왜 많은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그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제정한 달력(율리우스력)을 보완하여 

7일이 기본이 되는 칠요 제도를 도입했다.









7일 단위로 한 주간을 나누어 생활한 기원은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안식하신 창세기의 기록과 일곱째 날을 성일로 삼아 지켰던 기록이 그 기원이다
(창세기 2:2~3, 출애굽기 20:8~11).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의 칠요 제도에 로마 점성가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일곱 별의 신(神)들의 이름을 접목시켜 요일명을 정했다.

 일곱 별의 신들은 토성의 신, 목성의 신, 화성의 신, 태양의 신, 금성의 신, 수성의 신, 

달의 신으로 불렸다. 


이는 지동설이 등장하지 않았던 시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일곱 별의 신이 하루 24시간을 한 시간씩 차례대로 돌아가며 

다스린다고 믿은 데서 기인한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행하는 토성부터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을 24시간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면,

 첫 번째 열에 토성,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순으로 배열된다. 

당시 점성가들은 바로 이 첫째 열에 오는 별의 신이

 그날 하루의 첫 시간을 다스린다고 믿었는데, 

콘스탄티누스는 바로 그 별의 이름을 그날의 요일명으로 정했던 것이다.



 즉, 토성의 신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토요일, 태양이 첫 시간을 다스리는 날은

 일요일, 달의 날은 월요일, 다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이라는 요일이 만들어졌고,

 그중 한 주간의 첫날을 태양의 날, 즉 일요일로 제정함으로써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순서의 칠요 제도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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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라진 진리,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안식일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지키시며, 사도 바울도 지켰던 안식일.


정말 복받고자 한다면 일곱째날 안식일, 토요일에 꼬옥 나아가 복받는 자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겠다'예언하신 하나님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딤전 6장 15절)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는지 계시록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늘 '우리'라는 개념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표현하신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실 때에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은,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바로 그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에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딤전 6장 16절).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게만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우리도 생명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하셨고

 또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마 8장 22절)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인생들은 살았다고 말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즉, 생명 그 자체를 스스로 가지고 있지 못한 존재들이기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 님과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야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허락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성령 안상홍 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로 이 땅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 분을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더 자세한 말씀을 알고 싶으시면 

가까운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모범단체로 표창장 수상! 이번엔 의정부시에서



하나님의교회가 또 모범단체로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9월 1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네요~~!







메달과 함께 수여된 표창장^^

금으로 된 메달 같죠~?! 

멋있네요~b



귀 단체는 평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확고한 책임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셨을 뿐 아니라 특히,

자원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신 공이 크셨기에 모범단체로 표창합니다.




라고 안병용 의정부시장께서 15년 9월 1일에 표창하셨어요^^

하나님의교회가 모범단체로 표창 받은 일이 한 두번 일이 아니지만~

수상 소식은 여전히 기쁘네요~!^^/



더 많은 소식은 www.watv.org WATV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확신을 가지고 믿음생활 하자~!"Yes, I will!~!"

지혜와 교훈


Yes, I will~!


한 등반대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 위해 네팔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산을 오리기 전 심리학자들과 특별한 면담을 가졌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을 따로 불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까?"

대원들의 답은 제 각각이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의 대답을 정리한 후 그들 중에서 한 사람만이 정상에 오를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들의 짐작대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
그가 바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짐 위타카였다.

"Yes, I will (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던 짐 휘타카는 1963년 5월 1일, 폭풍이 불어대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우뚝 섰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신이 있어야 목적을 성취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꿈은 이루어 집니다~~~^^"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봉사활동을 좋아하고 자주 시행합니다.

왜?냐구요~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말씀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떤 봉사활동이라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참고 <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어요

"2015 해양페스티벌'성공기원 해변정화활동 "



여름철 해양 축제중의 하나인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
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전곡항에 
모인 하나님의교회 500여명의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정화활동을 시작하여
약 2시간 동안 전곡항 일대와 인근 도로변 그리고 주거 지역 등을 돌며 
1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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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빛나는 현장소식이죠?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영상통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http://news.watv.org/broad/index.asp?idx=81 

참고하세유 '-'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

우리모두 다 같이 하나님의교회 가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주신 생명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주신 생명과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만이 일년에 한번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히 6:17~2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에 성소에서 드려졌던 모든 짐승의 피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천년 전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렇다면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라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상으로부터 오늘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지 못한 자들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율법학사들은 알지 못했던 예수님을 어부들이 알아보았고, 
들판에서 양을 치던 목동들이 알아보았습니다.

낮고 천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경배했던 그들이 축복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허락받은 우리는 정말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주시는 그 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 25:6~9)
325년 이후로 오랫동안 봉해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주신 안상홍님
 우리가 기다려온, 이 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하늘에서 쫓겨나
 영원한 죽음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셔서 우리로 생명과를 먹을 수 있도록 
천국의 비밀을 모두 풀어주셨습니다.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우리의 하나님, 
안상홍님께서 주시는 죄 사함의 축복과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축복까지
 모두 허락받으시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Watv.org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에 증거된 대로, 생명과를 찾아주신 그 분을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에 증거된 생명과를 찾아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진실로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모두 꼼꼼히 살펴보시고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린 자녀찾아 오신 안상홍,하늘어머니

멈춰버린 시간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습니다. 그해 11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흐릅니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으며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배고픈 줄도 몰랐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4살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   중    략   -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부모에게 자녀는 어떤 존재일까요.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그러기에 반드시 지켜주고 싶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존재, 그가 바로 자녀입니다. 그런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어버린 시간은 당연히 멈춰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녀가 사라진 순간, 부모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도, 삶의 의미마저도 함께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자녀를 잃어버린 슬픈 부모의 이야기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한다면 우리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늘 부모님을 생각해봅시다.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0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장 13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이사야 14:12, 에스겔 28:15~17).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죄로 인해 영영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4~16절)

 하늘 부모님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 찾는 일을 다른 누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친히 우리와 똑같은 인생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다 찾기까지 고난당하시고 슬픔을 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장 14~15절)

 지금,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하늘 부모님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지 못해도 오래전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 계실 하늘 부모님의 기억에는 우리의 모습이 오롯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이제는 돌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출처 :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3569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의 사랑 전파해 수상








하나님의교회/엘로힘하나님의 사랑 전파해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통령단체표창에 이어

 6월4일에는 국민안전처장관표를 받았다.

국민안전처는

 "2014년 8월 폭우 때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기장군 일대 수해복구에
이바지한 공로가 컸다"고 

하나님의교회에 포상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8월25일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부산은 큰 피해를 입었다.

토사가 거리를 덮치고 상가, 주택가 집 안까지 들이 닥쳐 침수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튿날인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연인원 2900명에 달하는 부산 지역 성도들이

 수해 복구에 한마음으로 자원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지역에서 토사를 치우고 주민들의 세간을 물로 씻고 닦아내며 정리를 돕는 외에도

 성도들은 수재민돕기 물품을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번 수상은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지켜본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측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졌다.

당시 정덕숙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성도들의 피해복구 작업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도시락까지

 직접 준비해온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감사한다"

뜻을 밝힌 바 있다.












국토의 동남단에서 부산권 성도들이 수해복구에 땀 흘리던 그 순간,

 국토의 서남단 진도에서는 전남권 성도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에 헌신하고 있었다.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온 결과,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각종 기관 단체에

 연거푸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http://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50604337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의 소원) - 덕(德)을 세우는 자 되라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어머니의 소원> 中
"덕(德)을 세우는 자 되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의 법도만큼이나
덕(德)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배우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덕에 대해 살짝 적어볼까 해요~^^



옛날 조선시대, 명신으로 알려진 송동춘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열 살 되었을 때 집안의 어른이 그의 총명함과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히 속이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세 가지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송동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엄한 위엄이 있는 사람을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요, 
어진 사람을 차마 속이지 못하니 이는 마음으로부터 그 사람에게 감복되었기 때문이며, 
또 지혜가 있는 사람을 능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그의 밝은 지혜에 눌리기 때문입니다."


그의 대답에 어른은 그 세 사람 중에 누가 가장 나은가를 다시 물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송동춘은 차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이 제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차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덕으로 인해
속일 마음 자체가 사라져 속일 수 없으니 가장 상위입니다.

능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지혜롭기 때문에
그만 한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를 속일 수 없으므로 두 번째에 해당하고,

감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위나 위엄으로 말미암아서
속이지 못할 뿐이니 하위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덕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품 가운데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으로서 올바른 됨됨이를 갖추기 위해서
덕을 세우고 자신을 낮추라고 교훈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일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집 <어머니의 소원> 中
'덕(德)을 세우는 자 되라'에서 발췌



상대방이 감복하기까지 덕을 세운다는 것은 정말 최고의 인격이겠네요~!
하늘어머니의 교훈의 말씀처럼
오랜 시간과 연단 그리고 희생이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덕을 세우고 갖추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녀들.

신앙생활 가이드

어머니의 교훈 중 두 번째 교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열매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볼 때 눈에 보이는 열매와 가지만 주목하고, 보이지 않는 뿌리에 대해서는 간과합니다.
하지만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물과 양분을 공급하는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뿌리라는 존재가 없이는 나무도 존재할 수 없으며, 가지가 아무리 굵고 튼튼하다 해도 뿌리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루어 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했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옛적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도 하나님을 생각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루었다는 교만한 언행으로 인해 모든 지혜를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생활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영광을 돌리면 교만해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까지 잃어버리게 되어 결국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축복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의지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뿌리 없이 열매 맺는 가지는 없다는 이치를 마음에 새기고 매 순간 함께하시며 우리를 도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을 다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일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그 일에 축복까지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여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축복받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는 마음은 버리고 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더 많은 축복을 받을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되어야 겠습니다~!!^^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 생명수를 주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 일까요?


성령하나님 안상홍님


성부.성자.성령하나님께서 일체라는 것을 '성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예수님과 성령하나님은 한분 아버지 하나님 이시죠..

2천년전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하나님 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로 구원을 베푸시고 하늘로 올리워 가셨는데.. 사단의 훼방으로 새언약 진리가 변개되어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두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께서 바로 성령 하나님 이십니다.


[히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유월절)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사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사25:9]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 약속하신 말씀에 따라 1600여년동안 감추어진 새언약의 유월절을 가져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수 많은 교회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지만.. 이미 예언에 따라 재림하셔서 구원을 베푸신 재림예수님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따라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을 믿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신부예언으로 오신 어머니하나님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들을 가리키거나 교회를 가리키지 않습니다.
오직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알파와 오메가 이신 하나님 이십니다(계21:5)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계21:9] ..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계21:10]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얻을 성도들을 알려주며.. '예루살렘'은 구원얻을 성도들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마지막 비밀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원하는자들, 목마른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수 많은 교회 가운데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 따라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천년전 종교지도자들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배척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 성령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셔서 생명수 받으세요~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청사초롱 --하나님의교회 :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길...: 아침 출근길, 혼잡한 버스에 할머니 한 분이 올라탑니다. 주머니를 뒤지던 할머니는 이내 난감한 표정으로 버스 기사에게 "기사 양반 미안한데 내가 지갑을 안 가져왔구려..." 꼭 타고 가셔야 했는지 내리지도 못하시고 미안하단 말...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순천 마당쇠 국밥/불국사?먹어버려요!불고기+국밥


순천 마당쇠 국밥/불국사?먹어버려요!불고기+국밥





순천에는 국밥집이 정말 많아요!

순천 금당쪽에 오시면

왕창국밥이라고 있는데,

그쪽만 자주 갔었는데!

하필, 문을 닫은 날이 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랫쪽에 새로 생긴

마당쇠 국밥을 갔어요!

메뉴중에 

불국사라는게 있더라구요, 



무엇이지..했는데

불고기와 국밥을 함께!!!!!!!!!!!!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주문..^^



불고기~ 우와아ㅏ..쌈싸먹을 수 있도록

상추도 함께 주셨어요!

마당쇠 국밥은 국물맛이 사골?로 우려서 

디게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느끼함이 전혀 없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양이 그렇게 많지 않고

고기도 큼직한 게 아니라 약간 얇은 수육?마냥

썰어져 있어요..^^;














불고기 만큼은 맛있었어요 ㅎㅎ

먹고 나면 너무 짜서 물을 찾게 되는 게 함정..

이렇게 하면 팔천원입니다!


불고기 국밥, 불국사메뉴는 2인분 이상 가능해요!

그래도 불고기 먹고~ 국밥도 먹고~

팔천원이면 저렴한 거 같습니다^^





순천 마당쇠 국밥/불국사?먹어버려요!불고기+국밥
맛나요 !

하나님의교회(안상홍)_엘로히스트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히스트 라는 월간잡지를 통해 

더욱 향기를 발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와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을

엘로히스트라고 합니다.







엘로히스트란,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



8월 엘로히스트의 내용 통해 초심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용 !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이 욕심 없고, 성실한 젊은 목동의 모습을 보고

나라의 관리로 삼았다.

목동은 관리가 된 후로도 정직하게 왕을 보필해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했다.

모두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마땅한 구실이 없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번씩 자신이 살던 시골에

다녀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 동안 그 안을 들여다보고 온다는 것을 알게 된 신하들은 당장 임금님께 

그 사실을 고했다.

재상이 왕도 모르게 금은보화를 모으고 있다고 모함한 것이었다.



누구보다 재상을 신임했던 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신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게 했다.

재상은 아무 말 없이 항아리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재상이 목동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지팡이가 들어 있었다.









- 엘로히스트 8월호를 통해 저 또한 초심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사람은 누구나 환경에 익숙해지며

조금이라도 변하게 되어있죠,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재상과 같은 

지혜를 발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인천 낙섬 하나님의 교회, 가을 연주회로 지역민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전해


지난 18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체임버오케스티라 연주회가 열렸다는 기사가 있어 올려드립니다~!
늘 이웃을 위해 여러가지 행사를 함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멋지네요~!!ㅎㅎ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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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가을 연주회로 어머니 사랑 전해 

18일 인천낙섬교회서 열린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지역민 등 5천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가을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만끽했다.

이날 연주에 나선 체임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연주자 20명의 소규모 실내 관현악단이지만, 수준 높은 연주를 펼쳐 깊은 감흥을 전했다.


레퍼토리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동요와 왈츠, 탱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으며, 특히 남성중창단과의 협연은 청중들에게 친숙하고,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 왔다.

클라리넷과 플룻,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울러져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할 때는 짠한 선율이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인 '썰매의 왈츠(Waltz Of Sleigh)',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등 연이은 영화음악이 감미로움을 더했다.

이어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는 장내를 압도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과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관객들의 열화같은 앵콜 요청해 중창단과 연주자들은 모정을 담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나의 어머지(Mother of Mine)’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찾기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음악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전하고자 음악회를 마련됐다”며 “가족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마음을 전하기 위한 테마였는데, 이웃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행복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출처: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9/20151019003770.html?OutUrl=daum (세계일보)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범사에 감사하라! 안상홍님에게 배운 가르침^^(하나님의교회)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파손되어 나뭇조각을 붙잡고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닿았다.
그는 같이 항해하던 동료들은 다 죽었는데 자신만 살았다는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는 구조될 때까지 지낼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꺾어서 움막을 짓고,
바닷가에 나가 고기를 잡아다가 나뭇가지를 비벼서 불을 피워 구워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조개를 잡으러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자기가 피워놓은 불이 움막에 옮겨붙어서 다 타버리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내리는 바람에 나뭇가지를 비벼 애써 피워놓은 불길마저 사그라들었다.
이제는 비를 피할 움막도, 음식을 해먹을 불씨조차도 그에게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생명을 건졌다는 감사도 잠시, 언제 구조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든 걸 잃게 된 그는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슬픔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설핏 잠이 든 그의 귀에 뱃고동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곧 그 배가 무인도로 와서 그를 구출해주어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었다.
후에 그는 자신을 구조해준 뱃사람에게 물었다.

“어떻게 여기에 사람이 있는 줄 알고 왔습니까?”

“어제 이 섬을 지나가다 보니 여기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곧이어 연기가 피어오르던걸요.
그래서 뱃머리를 돌려 이곳에 오게 되어 당신을 발견하게 것입니다.”

만약 움막에 불이 나지 않았다면,
비가 와서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평생을 무인도에 갇혀 살았을지도 모른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패스티브닷컴 - 끌로에님 글 






가끔은 생각지 못한 불행한 일들을 겪게 되기도 하지만,
끝에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더 크신 생각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면서 알게 된 감사의 비결^^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中 '할렐루야와 호산나'에 대하여


(성경상식)
할렐루야와 호산나





'할레루야'라는 표현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시편의 기록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할레루'는 찬양하라는 뜻이고 ''는 여호와라는 뜻이므로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 됩니다.

[시 106: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15:18] 우리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는 구약성경에서뿐만 아니라 신약성경에서도 그대로 음역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 19: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호산나'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사람들이 외쳤던 말입니다.

[마 21:9~10] 앞에서 가고 뒤에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윔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그들이 '호산나'라고 외친 것은 시편을 이용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원어 성경을 보면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내용을 '호산나'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시 118:22~25]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호산나)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이 말씀은 예수님에 관한 예언입니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예언은 2천 년 전 종교지도자들이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함으로써 성취된 것입니다(마21:42, 행4:10~12). 이어지는 말씀에 하나님의 백성이 기뻐하며 '호산나' 즉  '이제 구원하소서'를 외치는 내옹도 기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 역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향하여 사람들이 기뻐하며 '호산나'라고 외침으로써 성취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호산나'는 구원자를 만난 사람들이 기쁨 속에서 구원자 곧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향하여 외치는 소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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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
음역: 외국어를 소리나는 대로 옮겨 적은 번역.
관용: 습관적으로 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