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_엘로히스트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히스트 라는 월간잡지를 통해 

더욱 향기를 발하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와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을

엘로히스트라고 합니다.







엘로히스트란,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



8월 엘로히스트의 내용 통해 초심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용 !














[초심을 유지하는 방법]

시골 마을을 지나던 임금이 욕심 없고, 성실한 젊은 목동의 모습을 보고

나라의 관리로 삼았다.

목동은 관리가 된 후로도 정직하게 왕을 보필해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

다른 신하들은 그를 시기했다.

모두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마땅한 구실이 없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번씩 자신이 살던 시골에

다녀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커다란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한참 동안 그 안을 들여다보고 온다는 것을 알게 된 신하들은 당장 임금님께 

그 사실을 고했다.

재상이 왕도 모르게 금은보화를 모으고 있다고 모함한 것이었다.



누구보다 재상을 신임했던 왕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재상을 앞세워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신하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게 했다.

재상은 아무 말 없이 항아리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재상이 목동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지팡이가 들어 있었다.









- 엘로히스트 8월호를 통해 저 또한 초심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



사람은 누구나 환경에 익숙해지며

조금이라도 변하게 되어있죠,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면 재상과 같은 

지혜를 발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4개:

  1. 타성에 젖게 되면 초심일 잃게 마련인데..
    이야기 속의 재상처럼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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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는 자녀들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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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정한 엘로히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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