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신을 쓰고 이 땅에 오셨음을 믿고 있습니다.
월간중앙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국내,해외..수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알아보고 영접하는 내용들이
기록된 월간중앙.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라고 하신 성경말씀처럼
2천년 전 예수님을 단지 사람으로만 바라보았던 자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보고 영접한 자들,
현재도 동일하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살펴봅시다!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조롱하고 그분의 뺨을 쳤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 1장 10∼14절
"그(하나님)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저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뭇사람으로부터 조롱은 당했을지라도
하늘의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보고 경외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 낙원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 인생을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26절) 곧 '하나님의 형상'(27절)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날마다 천상의 사랑을 주시는 하늘어머니가 있어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답글삭제이 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답글삭제꼭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를 깨닫길 바랍니다.
삭제하나님의교회! 알면 알수록 대단하고 놀라운 교회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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