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들이 되어용~" 막내의 닭찜."

막내의 닭찜 



홀로 팔 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칠순잔치가 있었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자식들은 저마다 가치 있는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선물 대신 큰돈을 봉투에 넣어서 준비한 자식도 비싼 보석을 선물하는 자식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경쟁하듯 좋은 선물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팔 남매 중 가장 가난하게 사는 막내는 선물 대신에 닭찜 한 그릇을 정성껏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가족들은 닭찜을 가져온 막내를 의아한 시선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선물의 가치를 떠나서 어머니는 평소에 닭으로 만든 음식을 드시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다른 자식들의 선물들을 제쳐놓고 막내가 준비한 닭찜을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니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자식들에게 좀 더 많이 먹이기 위해, 무척이나 좋아했던 닭찜을 안 드셨던 것이었습니다.

막내는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어머니가 꼭 받고 싶은 선물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자식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왜일까요?

사랑도 정성도 마음도
자식은 받은 것보다 줄 것이 많아서이고
부모님은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아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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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현명한 사람은 그의 사랑하는 사람의 선물보다도
선물을 보내주는 사람의 사랑을 귀중하게 생각한다.
- 토머스 켄피스 -



값이 비싸진 않지만.. 어머니께서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기쁨을 주었던 
막내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하늘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를 드릴수 있는
그런 자녀가 되고 싶어 집니다~! 언제나 아니모~!!^^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지혜와 교훈-오늘은 잔칫날입니다. [좋은 글]

지혜와 교훈

오늘은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날이라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전혀 없었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아무 것도 부러운 것이 없었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열심히 살았으니 잔칫날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날마다 잔칫날이 될 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아버지 하나님은 있는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없는것일까?

아버지 하나님은 있는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없는것일까?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 ' 어머니 '.
그러나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는 절대 붙일 수 없는 단어였다.
기성 교단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을 가르침받아온 성도들에게 ' 어머니 하나님 '이란 있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존재였던 것이다.

2012년 7월, 국내 유명 월간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는 오랜통념을 깬 기사가 실려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기사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성도들의 소감, 각국 언론들이 이를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현황 등이 자세히 다뤄졌다.

사실 사람들의 상식에서만 낯설 뿐,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 핵심이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성경 첫 장에서부터 볼 수 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다.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들은 "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는데 여태 왜 못 봤지?" 하며 신기해한다.
이것이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의 힘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머니 하나님은 계셔야 맞다.
교회에 가면 의학적으로 혈연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사이끼리 형제자매라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족 사이에나 주고받는 호칭을 사용한다.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가족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뭔가 허전하다. 가족 구성원 중에 빠진 이가 있다. 바로 어머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자식이 없는 남자는 그냥 한 여자의 남편일뿐 평생을가도 아버지라는 말을 못 듣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를 아버지가 낳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어머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생명을 얻듯 말이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전지전능'은 하나님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못 해내실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러면서도 딱 한 가지만큼은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정해둔다.

"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이천 년 전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러 이 땅에 아기 예수로 태어나셨다.

[사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예언 따라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다(요10: 30~33). 하나님은 오직 '靈(영) '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끝내 뛰어넘지 못한 결과는, 교회 역사에남은 기록대로 참혹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그 전철을 밟고 있는 이들이 지금도 허다하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올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성령시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구원을 주기 위해 어린양의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연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연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영접하고 있을 걸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근거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 뿐입니다.
(요5:39)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보는 성경!

동일한 성경에서 

안상홍님이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살펴봅시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中 [너희가 깨끗게 되었으니] 성경역사 한장면.

성경역사 한장면

너희가 깨끗게 되었으니 [역대하 29장]


아하스에 이어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가 성전의 문들을 열고 수리한 뒤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을 동편 광장으로 모은다.

"지금부터 너희 자신과 하나님의 전을 성결케 하고 모든 더러운 것들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하나님을 버리고 성소를 등진 열조의 악행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재앙이 임했던 만큼 서둘러 성전 정화에 나선 것이다.

"이스라엘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 하나님의 맹렬한 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려 하니 백성들이여,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왕의 명령에 따라 정월 초하루부터 16일 동안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성정과 그 안에 있던 더러운 것을 모두 끌어낸다. 이 일이 끝나고,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에 오른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한다.

"너희가 몸을 깨끗게 하여 하나님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 제물을 성전으로 가져오라."

왕명이 떨어지자 회중이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가져온다. 무릇 마음에 원하는 자가 가져온 번제물도 많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힘을 합해 제사를 준비하고,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진다.




죄악으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깨끗게 하는 일이다. 하늘에서 죄지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서도, 먼저는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그다음 순서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제물은 우리의 입술을 통해 구원의 소식을 듣고 시온으로 나아올 영혼들이다(롬 12장 1절). 절기로 죄 사함을 받고 깨끗게 되었으니 그 일이 이제는 게으리지 말자.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좋은글,따뜻한 하루中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어느 마을에 옹달샘이 있었습니다.
물맛이 좋아 동네 사람들 모두가 옹달샘 물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땅 주인은 옹달샘 주변에 울타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사람들과 나눠 먹지 않고 혼자만 먹을 심산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점 옹달샘 물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6개월이 더 지난 후 옹달샘 물은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옹달샘 물은 계속 퍼내면 새로운 물이 계속 나오고, 
고이기 시작하면 썩어 버립니다.
땅 주인은 그걸 모르고 욕심만 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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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작은 욕심은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현재의 삶을 윤택하게 할지라도
그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릅니다.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고 누구나 도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인생의 가장 큰 저주란 목마름이 아니라
만족할 줄 모르는 메마름이다.
- 송길원 -



나 혼자..란 단어보다
 우리 모두란 단어의 뜻이
훨씬 더좋고.. 정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어리석게 욕심내지 말고
늘 함께 나눌줄 아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영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영혼!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과연 영혼은 살아있을까요?
안상홍님께서 성경구절을 통해 정확하고 시원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살펴볼까요?



성경에는 죽음의 뜻을 영혼과 육신이 같이 영멸한다고 하지 아니하고

영육의 분리를 가리켜 죽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기록한 바

전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였으며, 또는 

마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하였으니,

죽음의 뜻은 육신의 영멸을 가리키기도 하고 또는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고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예수님은 태초에 계신 선재의 영체가 있으신 분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 때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체의 옷을 입으셨으나
(요1장14절)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에는 [영혼이 떠나셨다](마27장50절)고 하였다.

예수님은 육체를 떠나심으로써 옥에 갇힌 영들에게 기별을 전하셨다.(벧전3장19-20절)

그런고로 예수님의 선제의 영체는 절대로 죽지 않으셨다.

삼일 동안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죽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죽음]이라고 성경에 기록하였으니,

죽음은 영혼의 멸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가리키신 것이다.









그리고 나사로의 죽음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사로가 잠들었도다](요11장11절)라고도 말씀하시고, 

또는 [나사로가 죽었느니라](요11장14절)고도 말씀하셨다.

성경에 죽음을 잠으로 표현한 것은 사망과 부활의 중간에 

생명이 지속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사후에 생명의 존재가 없다면 다시 깨어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 죽음과 다른 이유는 여기 있는 것이다.

즉 생명의 존재가 있어서 종말에 깨어나는 것으로 죽음과 부활의 중간에 영혼은

하늘 낙원에서 쉬고 육신 곧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26장'하나님의 산 기운으로 영혼을 만드심' 중에서..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예수님으로 영접하고 있는 안상홍님께서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영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통쾌한 답을 주고 계십니다^^

왜요?

바로 하나님이시니까요!

아직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 줄 모르신다면~~

시간이 흐르기 전에 속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어떻게 발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어떻게 발견?






예수님께서 만일 육체로 다시 오신다면??

만일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신다면 어떠한 모양으로 오실 것인가?

그리스도께서 다시 육체를 입으신다면 여자의 몸을 빌어

아기로 탄생하셔야 되는 일이지만 그 출생하실 가정이 어떠한 가정이겠느냐 하는 말이다.

왕궁에서 태어날 것인가?

아니면 목사나 성경학자의 가정이겠는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의 가정에서 태어날 것 인가? 모두 아니다.







암행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가 그렇게 화려하게 오실 수는 없다.

다시 오시게 되면 1900년 전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것 같이

초라한 가정이나 소 외양간 같은 집에서 출생하실 것이다.

그이유는 초림때에 그렇게 되었고, 또 암행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 아는 사람도 없고

세상은 그를 발견할 수도 없다.

아무리 명철한 관상자라도, 철학가들이라도, 신학자들이라도, 신학 박사라도

그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기록된 바 요한복음 1장 10~13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과연 세상사람들은 암행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을까?

아니, 말을 바로 하자면

이미 암행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을까?

이미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바로 알기 위해선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다.

성경을 통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바로 알고 영접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지혜와 교훈中- 기억하려면 보고,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

지혜와 교훈


기억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들은 것의 20%
본 것의 30%
보고 들은 것의 50%
보고 듣고 행한 것의 80%라고 합니다.
무엇인가 기억하려면 단순히 보거나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보고,듣고,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보고,듣고, 행함~!
꼭 우리의 마음에 새겨 보야용~~^^"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사랑받은 기억 -따뜻한 하루, 좋은글

사랑받은 기억 




1865년 겨울밤 웨일즈 언덕,
한 여인이 어린아이를 안고 언덕을 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치더니 주변을 새하얀 눈으로 뒤덮었다.
여인은 눈보라에 길을 잃었고, 아무리 외쳐도 도와줄 수 있는 이 한 명 없었다.

다음 날 날이 밝자 눈보라는 그치고 건초를 옮기는
한 남자가 웨일즈 언덕을 넘고 있었다.
언덕을 거의 지날 때쯤 남자가 무언가 발견했다.
속옷 차림으로 얼어 죽어있는 여인이었다.
놀랍게도 여인은 아이에게 자신의 겉옷을 말아 감싸 안은 채 숨을 거뒀다.
사람들이 그 겉옷을 벗기자 어린아이가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 아이를 감싸
추위에 살아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비록 어머니는 목숨을 잃었지만, 아이는 살린 것이다.
이 아이는 훗날 영국의 총리가 된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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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로이드 조지는 자라면서
자신을 위해 희생하며 돌아가신 어머니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절대로 잊지 않으며
그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세상의 존경을 받는 무수히 많은 인재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
조건 없는 희생과 넘치는 사랑을 주는 사람
바로 어머니입니다.


# 오늘의 명언
꽃은 봉오리로 바쳐져도 헛된 희생은 아니다.
- 아이잭 워츠 -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베드로가 말한 이단은?하나님의교회는?

베드로가 말한 이단은?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성경에서 종종 등장하여 접하게 되죠.

또한 기독교인들 사이에도 이단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성경에서는 무엇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설명하고 있는지 이단에 대한 정의를 살펴봅시다.

사도베드로이단의 특징을 이와같이 열거하고 있습니다.











벧후 2장 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쫓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자, 본문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둘째] 이단은 진리를 훼방합니다.

셋째]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아니하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말,
즉, 사람이 지은 말을 가지고 다닙니다.

넷째]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다섯째] 이단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과연 오늘 날 어떤 교회이단으로 지목될 수 있는 교회일까요?

간단히 살펴보자면 그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언약 유월절과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칭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하나님의 교회는 이단일까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과 일곱째날 안식일은

성경에 있는 진리일까요 없는 진리일까요?

이것만 확인한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새언약 유월절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진리입니다.
[마26:18~19/마26:26~28/고전11:23/요6:54~57/눅22:19~20/막14:12~24]

일곱째날 안식일인 토요일은 어떨까요?
[창2:1~3/출20:8/눅4:16/히4:4/사56:6~7/겔22:26/겔20:19~20/막16:9]


이처럼 성경에 확실히 증거된 진리새언약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과연 이단일까요?

판단은 성경을 중점으로 두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너무좋아요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너무좋아요


늘 선한행실로 미소를 안겨주는 하나님의교회 *-*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습니다 ㅎ.ㅎ









시 34편 14~22절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




자녀들이 악에 물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지난날 선지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의뢰하고 항상 선을 행하라”,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지 말라”, “화평을 찾아 따르라” 등등 악을 버리고

 선에 속할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발바닥

발바닥

인체의 축소판이자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체 부위가 있다.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해주며, 우리가 서고 걷고 뛸 수 있도록 돕게 하는 이것은 ‘발바닥’이다. 발바닥은 다른 부위에 비해서 비교적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공교롭게도 발을 가꾸고 신경 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는 한 시인의 ‘발바닥’이라는 시에도 잘 표현되어 있다.


『이들은 태생부터 둘인 쌍둥이다. 이들은 맨 아래 있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들어올린다. 이들이 없으면 모든 것들은 쓰러지며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다.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 이 길도 이들 쌍둥이가 번갈아 자취를 남기며 만든 것이다. 사람들의 곁에는 언제나 이들 쌍둥이가 있지만 이들의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심지어 이들의 모습조차 제대로 보지를 못한다. 허나 이들 쌍둥이들은 묵묵히 일을 계속할 뿐이다. 이 사실을 알고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내 발, 나의 발 밑에는 항상 이들 쌍둥이가 있다.』


걸을 때 잘 보이지도 않고 그다지 신경도 쓰지 않는 발바닥 두 개를, 시인은 고마운 쌍둥이로 표현했다. 하찮아보이는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발바닥이 없으면 서 있을 수도, 걸을 수도 없을 만큼 소중한 존재다.


소중한 건 비단 발바닥뿐만이 아니다. 우리 몸에는 아주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지체라 하더라도 어느 하나 쓸모 없는 것이 없다. 손가락을 보더라도 제일 작고 두껍게 생겨 볼품 없는 것이 엄지손가락이다. 그러나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물건을 잡거나 드는 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가장 가늘고 힘이 없어 보이는 새끼손가락은 누군가와 약속을 하는 데 사용한다.


손톱은 또 어떨까. 손톱이 없으면 손가락으로 하는 모든 일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스티커를 떼거나, 가려운 곳을 긁거나, 물건을 잡을 때 손톱이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또 귓바퀴가 없다면 소리를 잘 듣지 못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속눈썹이 없다면 햇볕이나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힘들 것이고, 우리 손 마디마디에 주름이 없다면 손을 펴거나 구부릴 수 없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 몸에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 신체의 각 지체들은 서로 다른 기능을 하고 있으며 생김새 또한 다르지만 모두가 한 몸이다. 이와 같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도 서로 다른 인종, 다른 모습, 다른 성격을 지니며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7)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린도전서 12:12~20)


그리스도 안에 있는 백성들은 모두가 한 몸이다. 누군가는 눈의 역할을 하고, 또 누군가는 손의 역할을 하며, 다른 누군가는 발의 역할을 할 뿐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지체지만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을 자, 즉 그리스도의 영광에 들어갈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특권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만 한다. 과연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우리는 각자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한 떡’에 참예함으로 하나가 되었다고 사도 바울은 밝히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떡은 새 언약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키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이어받는 절기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이어받았기에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이고 그리스도의 각 지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누가복음 22:7~20).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는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된 연고로 엄청난 축복과 영광이 예비된 자들이다. 이 모든 것은 새 언약 유월절 안에 있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지금, 새 언약 유월절은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과연 이 복된 소식을 굳게 지켜 훗날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릴 자 누구인가.

[출처:패스티브닷컴]

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하늘 천국으로 언넝 가고파요~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 갈 수 있죠!

하늘 천국으로 언넝 가고파요~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 갈 수 있죠!


질문만 보시면
왜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겠네요!

^^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하나님의나라에 어서 속히 임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떠한 자들이 갈까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합니다.

성경에 등장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등

3차의 7개절기도 모두 지키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21절의 말씀을 보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들어가리라 ]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안식일, 유월절, 모든 진리를 지키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며

명칭은 하나님의교회인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모두 어서 모여 하늘 천국향해 가요!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충북 옥천맛집] 경성 만두요리 전문점

옥천 경성만두 요리전문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한번 먹으러 왔다가 반해서 또왔지요~~~^^
(엥~간판불 하나가 꺼져있네요~ㅜㅜ)

오늘은 얼큰한 육개장 전골을 시켜 먹었습니다.


 육수를 팔팔팔 끓여주다가~!
모듬 재료가 이렇게 나오면~



모두 넣고 끓여 줍니다~~ ㅎㅎㅎ
전에는 고기부터 넣고 차례차례 샤브샤브처럼 데쳐서 먹었는데...
오늘은 배고프다며 한꺼번에 투하를 시켰습니다...;;;

이러다 보니 아무래도..
"아... 맛이 이상하면 어쩌나...." 라고 걱정이 좀 되긴 했네요....ㅋㅋ


그런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재료를 한꺼번에 넣어서 먹든.. 차례로 넣어 먹든.. 맛은 일품이였습니다~!!ㅎㅎ
국물이 아주 얼큰하면서도 시원~했답니다.

만두의 느끼한 맛이 얼큰한 국물이 잡아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꼭한번 가서 드셔보세요~!! 
강추입니당~~ㅎㅎ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3차의 7개절기)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3차의 7개절기)




초막절은 추수절의 끝 절기며 일 년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 부터 22일까지 지켜졌습니다 (레 23:34~36)

초막절은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셨고 

사도들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켰던 절기입니다.



마지막 시대에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1년 중 마지막으로 맞이하는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셔서 무너진 시온을 건설해 주시고 

모든 절기를 복구시켜 주셨습니다.

- 출처: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통해 3차의 7개 절기를 모두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오셔서 꼭 성경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복된 절기들을 알 수 없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3차의 7개절기)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요거트&블루베리 몽쉘통통~

 요거트&블루베리 몽쉘~!




제가 좋아하는 몽쉘통통이 요거트&블루베리 맛으로 나온줄 이제야 알았습니다.ㅎㅎ
보자마자 바로 사서 먹어 보았지요~!!
역시...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살 녹네요...^^

크림, 카카오.. 그리고 요거트&블루베리 맛까지...와우~~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카카오케이크를 즐겨 먹었는데... 아무래도 요거트&블루베리도 자주 자주 먹을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살짝 가격만 낮춰졌음 하는 바램입니다~~ㅋ

맛있네요~~~ 몽쉘통통 요거트&블루베리 꼭 먹어보세용~흐흐흐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사단의 처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사단의 처지>


간혹 TV 드라마에서 ‘내가 너한테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을 때가 있다. 상대에게 굴복하거나 포기한다는 의미를 담은 관용구인데, 수많은 충고도 해보고 따뜻한 권유도 해보고 책망도 해보았지만 상대가 전혀 수용할 마음이 없을 때, 체념의 뜻으로 이 말을 쓰곤 한다.

이 같은 관용구는, 창세전 에덴동산에 있었던 옛 뱀의 능수능란한 거짓말에 온 인류가 속은 것에 대해서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에덴에서의 추방 [미켈란젤로]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선악과)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9)

옛적 에덴동산의 뱀은 먹으면 죽게 하는 선악과 본연의 성질은 숨기고, 오히려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로 하와를 유혹했다. 하와는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뱀의 달콤한 부추김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었고 그것을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었다. 그 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비극을 겪었고 그들에게 ‘죽음’이 찾아왔다. 930세에 죽게 된 아담으로부터 시작해 그의 후손들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렇게 온 인류는 죽음을 겪게 되었다.

문제는 인류를 죽음으로 내몬 뱀이 이제는 큰 용이 되어, 온 천하를 속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를 가지고 거짓말을 하더니, 사도시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교리를 변질시켜 버렸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 언약 절기들을 폐지하고 대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십자가 숭배, 크리스마스 등 거짓 교리들을 만들어냈다. 이후 세상에는 온통 가짜와 가라지 교리가 판치게 되었고 기독교는 정신을 잃어버린 듯 사단의 독주에 취하게 되었다.

그렇게 장구한 세월 동안 사단은 가짜 교리로 하나님의 백성을 범죄하게 만들었다.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단이 만든 교리들을 하나님의 진리인 양 믿고 따랐다.

그러나 사단의 계략은 끝이 보이고 있다. 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으로 사단의 거짓말이 드러나며 마침내 새 언약 절기들이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등장함에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자들이 생겨났고, 거짓 교리가 아닌 진실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이 진리는 해외에까지 퍼져나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고 있다.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10)

이제는 사단이 온 인류를 꾄 죄로 심판과 멸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사단은 저항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항복할 수밖에 없는 날이 곧 도래될 것이다. 그때는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하고 거짓 교리를 끌어들인 장본인의 기만술책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1서 1:3~6)

이제 우리는 에덴동산에서의 역사를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단이 두 손 두 발 다 들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승리하는 믿음의 결말을 맞이하자.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자(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자(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한다면 

이는 사도바울이 전도여행 때 만났던, 알지 못하는 신에게 경배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이러한 신앙을 가리켜 맹목적인 신앙, 즉 맹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단을 세워 놓고 경배하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맹신하는 어리석음은 범치 말아야겠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비밀한 존재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셨으나

 육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골 1:26~1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비밀로 이 땅에 임재하시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아노라 믿노라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계시든 영으로 계시든 항상 경배할 줄 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아보고 영접하며 

그 뜻과 가르침을 끝까지 믿고 따랐던 사람들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여 

죄사함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참고>












그렇다면 하나님을 알되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다수 알고 있는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 뿐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만물을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하셨고 그 만물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 두셨습니다
 (롬1:18~20)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 바다의 물고기, 들판의 짐승 그리고 사람들까지..

모든 생명체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세요.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모든 섭리들을 왜 이렇게 만들어두셨겠습니까?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며,언어도 다르며 생활습관자체가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들은 모두 아버지,어머니가 있죠.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죠.

왜 이렇게 창조하셨을까요? 왜죠?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일하게 해답을 갖고 있습니다.

오셔서 성경적으로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자(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진리 이해 ]-최후 심판 전의 재림

진리 이해

최후 심판 전의 재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에 재림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가르치셨을까요?

  세상 사람들의 생각와 달리,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시는 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 아니라 그날이 가까운 때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눅 21:27~28]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여기 '인자'는 예수님이신데, 앞으로 오실 인자이므로 재림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면 그날이 곧 구속의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속의 날이 '가깝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너희 구속'의 날이란 어떤 날일까요?
이 뜻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먼저 '너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너희'는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진리 안에 있는 제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성도들이라고도 표현하셨습니다.

[눅 21:17]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니

그렇다면 그들이 받을 구속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진리 안에 있는 성도들이므로 그들이 받을 구속은 진리 안에서 약속으로 받는 구속이 아니라 이 죄악 세상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을 뜻합니다. 따라서 '너희 구속'의 날은 성도들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지 못한 악인들에게는 그날이 멸망의 날이지만,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벧후 3:12~1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날이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의 날이 아니라,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때 먼저 재림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죄후 심판의 날에 재림하신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구속이 가까운 때에 먼저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최후 심판의 날 이전에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올바로 영접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패스티브>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패스티브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정말 재림그리스도이신지 확인해봅시다!

안상홍님, 과연 누구실까?

[아담]통해 살펴봅시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마지막 아담

현재 이 시대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신 새언약 유월절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마지막 아담, 즉 재림그리스도는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