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영혼!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과연 영혼은 살아있을까요?
안상홍님께서 성경구절을 통해 정확하고 시원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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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죽음의 뜻을 영혼과 육신이 같이 영멸한다고 하지 아니하고
영육의 분리를 가리켜 죽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기록한 바
전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였으며, 또는
마 10장 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하였으니,
죽음의 뜻은 육신의 영멸을 가리키기도 하고 또는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가리키기도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을 때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고 성경에 기록하였는데
예수님은 태초에 계신 선재의 영체가 있으신 분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말씀으로, 한 때 마리아의 몸을 통해 육체의 옷을 입으셨으나
(요1장14절)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에는 [영혼이 떠나셨다](마27장50절)고 하였다.
예수님은 육체를 떠나심으로써 옥에 갇힌 영들에게 기별을 전하셨다.(벧전3장19-20절)
그런고로 예수님의 선제의 영체는 절대로 죽지 않으셨다.
삼일 동안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죽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죽음]이라고 성경에 기록하였으니,
죽음은 영혼의 멸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가리키신 것이다.
그리고 나사로의 죽음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사로가 잠들었도다](요11장11절)라고도 말씀하시고,
또는 [나사로가 죽었느니라](요11장14절)고도 말씀하셨다.
성경에 죽음을 잠으로 표현한 것은 사망과 부활의 중간에
생명이 지속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사후에 생명의 존재가 없다면 다시 깨어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잠이 죽음과 다른 이유는 여기 있는 것이다.
즉 생명의 존재가 있어서 종말에 깨어나는 것으로 죽음과 부활의 중간에 영혼은
하늘 낙원에서 쉬고 육신 곧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26장'하나님의 산 기운으로 영혼을 만드심' 중에서..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예수님으로 영접하고 있는 안상홍님께서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영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며
통쾌한 답을 주고 계십니다^^
왜요?
바로 하나님이시니까요!
아직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 줄 모르신다면~~
시간이 흐르기 전에 속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열심히 알아보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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