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일요일

값진 인연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지혜와 교훈


값진 인연




인생은 작은 인연들로 아름답다.
- 피천득의 <인연> 중에서


그 중에서도
6000년 동안 나를 애타게 찾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소식,
내 생명을 살리려는 구원의 소식을 만나는 것보다
더 값진 인연이 있을까요.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하늘 아버지,어머니를 만난것보다 더 값진 인연은 없을겁니다~~^^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성경은 어떤 책일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어떤 책일까?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인 만큼 성경은 종교를 떠나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는 책이다. 물론 성경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각기 다르다. 어떤 이들은 과학적 증거나 고고학적 자료를 얻기 위해, 어떤 이들은 태교에 이용하며 도덕적 교훈을 얻고자 성경을 읽는다. 그렇다면 성경이 쓰여진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님)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성경을 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쓰신 목적이 영생을 얻는 방법과 그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시기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영어책을 보면서 국어를 공부하거나 수학책을 보면서 음악을 배우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괜한 시간 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영어를 가르쳐주기 위해, 수학책을 만든 사람은 그 책을 통해 수학을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썼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단지 이스라엘의 역사책 정도로 치부하며 따분하고 지루한 책으로 여기고 있다면, 성경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성경에는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성경은 예언서! 우리의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는 책~!^^
열심히 상고해야 겠습니다~~~~"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CT와 MRI 그리고 성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나님의진리]

현대의학의 발달은 사람들의 질병 치료에 의미 있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 CT와 MRI는 암 조기 발견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CT(computerized tomography, 컴퓨터단층촬영)는 방사선을 이용한 단층촬영을 하고,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체 촬영이 가능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육안으로는 물론, X-RAY로도 보이지 않는 암세포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우연한 기회에 CT나 MRI 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아직 통증이나 자각증세가 없으니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며 무시하고 그저 살던 대로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감사하게 여기며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당연히 서둘러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고 그런 좋은 장비가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서 세상에 오신 당신을 의원으로, 죄인인 세상 사람들을 병자로 비유하신 바 있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2)


세상 사람들이 갖가지 재난과 재앙 가운데서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지만 아무도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성경은 우리는 볼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우리의 영혼세계를 보여주는 영적인 CT이며 MRI인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요한일서 1:8~10)


영적 의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영적 병자임을 알지 못하고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던 우리들에게 영적 CT이자 MRI인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병에 걸려 있는지를 알게 하시고 그 병을 치료받아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많은 인생들은 자각 증세를 느끼지 못한 채 그 말씀을 무시하고 생명의 길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에게 있어 CT나 MRI 그리고 의사는 생명을 살려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환자에게 치료법을 알려주고 제시하는 의사의 말을 듣기 싫어하거나 따르지 않는다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살고 싶다면 당연히 의사의 말에 따라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려주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UCC로 보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안상홍님]


uccspace를 통해 본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 일반 기독교와는 달리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유독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는것일까요? 
 이유는 딱 한가지~!
 "성경의 가르침이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1장 1절~) 에는 여성도들이라면 당연히 머리수건을 써야하고, 남성도들이라면 반드시 쓰지않는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렇게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할때라야 우리가 원하는 구원을 받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여성도들의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렸듯이..
오늘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의 여성도들 역시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 꼭 알아두시고요~


새언약 머리수건 규례를 하나님의교회 uccspace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할 새언약의 규례 "머리수건" ........꼭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생명 주는 하와, 영생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드러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냥 믿냐구요~? 아뇨!

성경의 증거를 보며, 성경통해 존재를 드러내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watv.org 홈페이지에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살펴봅시다.






생명 주는 하와, 영생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구원의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 때에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걸어가신 희생의 길은 

구원자의 사역으로서 부족함이 없는데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예언상 재림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그대로 회복해주십니다. 

재림의 역사를 초림과 비교해 볼 때,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사도요한과 바울에게 계시로만 나타내 보이셨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실제로 등장하신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바로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창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마 22장 32절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심은 

잠시 잠깐 유한한 삶을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영생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뜻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하와는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실 수 있는데 하와에게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담은 오실 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롬 5장 14절). 

아담재림예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재림 예수님의 영적 아내를 표상합니다. 

이는 곧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출현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안에 영생의 길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아담에게 ‘돕는 배필’인 하와가 함께하면서 

인류에게 생명이 이어지게 되었듯,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그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하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인 하와를 생명이라 증거했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께서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자녀들에게 알리셨던 것입니다.

할리스 빙수와 청포도에이드+할리스 보틀




할리스 빙수와 청포도에이드+할리스 보틀




빙수가 먹고파서..

근처 할리스에 갔어요!

치즈케이크가 올라가는 빙수가 있길래 시켰습니다!

과연 어떤 자태의 빙수가 나올까 기대기대..










요로케 나왔네요!

연유인지 치즈인지 알 수 없는 용기와 함께

빙수가 등장했어요!

근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별로 티가 안나지만

접시가 평평?해서 양이 작더군요..

빙수 얼음도 금방녹아버리구..

마치 스프마냥 먹게 되더라구요..(나중에는)

어흑

그리구 할리스에서 보틀을 준다고 해서

청포도에이드도 먹게 됐어요!

보틀을 주는 게 아니라, 천원인가 주고 살 수 있었어요;

실은 계산을 제가 안해서 몰라유 하하 ㅎ_ㅎ;











이게 그릇이 안에 옴싹 파여있을것 같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에요ㅠㅠ

평평해요 평평..평평ㅍㅇㅇ.........................

값에 비하면 너무 돈아까웠던 빙수

할리스 빙수는 그저그냥, 재구매 의사 없는 빙수 허허






그렇게 해서 얻은 보틀

할리스 보틀이랍니다!

좀 괜찮아 보여요 ㅎㅎ

집에 보틀이 좀 있어서..언제 사용할런지 ;;








청포도에이드?는 음 그냥 그랫어요ㅠㅠ

뭐랄까 인조적인 청포도 맛이 좀 많이 나서 별로(?) 였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였답니다 ㅎㅎ

상큼?해서 나름 괜찮긴 했는데, 

쏘쏘.. 그냥 쏘쏘~




- 뭔가 허무하지만 할리스 맛 평 끝 -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좋은글- 소탐대실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따뜻한 하루]

소탐대실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한 남자가 자전거 바퀴에 공기를 넣으려고 친구에게 펌프를 빌렸다.
그런데 쓰던 도중 그만 펌프가 망가지고 말았다.
펌프가 비싼 것도 아니었지만,
헌 것을 빌려 쓰고 새것을 사주자니 아까웠다.


그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망가진 펌프를 친구에게 돌려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실수를 잊으려는 듯
자기합리화에 빠져들고 있었다.


'펌프가 낡았었잖아? 펌프가 비싼 물건도 아니고,
또 내가 아니었어도 어차피 고장 날 펌프였어.
그러니 난 아무 잘못도 없는 거야'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 그는
결국 친구와의 관계가 단절되고 말았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새 펌프를 사서 친구에게 갔다.


"내가 펌프를 사용하다가 그만 망가뜨렸네.
연장 다루는 법이 좀 서툴렀나 봐.
그래서 새 펌프를 사 왔어. 미안해."
친구는 오히려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펌프 가격 이상의 우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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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금만 더 크게 가져보세요.
작은 일에 큰마음으로 대처한다면,
더 큰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란?






엘로힘이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시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신 말씀 속에서도, 

'우리'라는 말은 분명 단수가 아닌 복수 개념입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내용을 통해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 11장 1~7절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장에 나타나셔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시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곳에서도 함께 역사하심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바벨탑의 역사를 중단시키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교회 watv.org 中 ...]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두분하나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

꼭 살펴보셔서 참 구원자를 영접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좋은글 - 뇌의 구조를 알면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다



아이에게 사탕을 먹지 말라고 하면 아이는 자꾸 사탕을 떠올리겠죠 
우리 뇌는 부정을 강조하게끔 구조화되어 있어요.
 따라서 뇌를 활용하려면 '하지 마라' 대신 '하는 게 어떻겠니?'처럼 
부정을 빼고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 다큐멘터리, 마음中

가장 맛있는 커피 - 커피는 손맛이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커피붐이 일었나 싶지만...

커피한잔을 통해 잠시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해요.

커피는 원산지에 따라 그 종류에 따라서도 맛이 각기 다르지만

우선은 가장 최우선

바로 바리스타의 손맛이죠






기계의 압력을 통하지 않고 단순 필터를 통해서 내려마시는..

오히려 기계보다 더 깊은 맛을 낸다는~


커피맛을 아시는 분이라면 아메리카노가 쵝오죠


피아노음악이 흐르는 이곳에서 커피 종류와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보니 굉장히 광범위한 범위더라구요.


정말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고정 커피숍이 있으시거나 직접 내려서 드시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나 잊지 마세요.

뭐든 과하면 안좋답니다~~

적당히~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여름 지나가기 전에 시원한 치즈빙수♡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죠?..

와우.....

치즈가 완전 많이 올라가 있어요 !

흘러 넘치겠네요 ㅠㅠ









여름 다 지나가기 전에 빙수 한그릇씩 더 드셔요 

저도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어요 !!

치즈가 큼직큼직해서 좋네요 ㅎㅎㅎ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셔요 !

파.이.팅 !







구름이 몽글몽글 뭉쳐져 있네요...^^




퇴근무렵에 하늘을 쳐다봤더니.. 구름이 특이하게 뭉쳐있어서 찍어 봐았습니다....ㅎㅎ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 바람이 불다가 안불다가..^^
흐린 날씨속에서도 살짝 햇빛이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성경에서 알려준 일곱째날 안식일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출20:8, 창2:1)
그리고 이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참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기 때문이기고 하죠. (출31:13)

그럼 복을 받을수 있는 주간절기인 안식일은 과연 무슨요일에 해당할까요?
오늘날 모든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일까요?
짧은 UCC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 관내 노인 200여 명 초청 위안잔치



대덕구 읍내동에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는 20일 관내 노인 200여 명을 초청하여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 잔치를 펼쳤다고 하여 그 멋진 소식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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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이날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면서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흐믓합니다...^^

기사내용 발췌 ↓
  •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 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이 정말 보기 좋네요....^^

또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늘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의 밝은 미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서 도울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성공은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


환경이 좋지 않다고 하여 실패한 인생을 살지 않는다는 것쯤은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주어진 환경에 대한 불만 표출보단 희망의 실마리로 삼아라!"
그것만 명심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성공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사는 환경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바뀔 때 인생도 바뀐다. 
- 앤드류 매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