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1일 금요일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 관내 노인 200여 명 초청 위안잔치



대덕구 읍내동에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는 20일 관내 노인 200여 명을 초청하여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 잔치를 펼쳤다고 하여 그 멋진 소식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굿모닝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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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지친 건강 되찾으세요”


 


 이날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면서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흐믓합니다...^^

기사내용 발췌 ↓
  •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 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얼굴이 정말 보기 좋네요....^^

또한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늘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의 밝은 미소도 너무 아름답습니다..ㅎㅎ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서 도울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개:

  1. 모두들 스마일~스마일~하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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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어르신들의 미소또한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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