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2015년 타임캡슐

2015년 타임캡슐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존재한다.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패스티브 닷컴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좋은글- 갑과 을

갑과 을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에 있는 한 아파트의 이야기입니다.
개별난방 전환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갑, 을'로 돼 있는 표기들을 '동, 행'으로 바꾼 것입니다.

동행, '같이 길을 간다.'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인데요.
그저 단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관계도 바뀌었고, 서로를 대하는 마음가짐도 바뀌었고,
표정도 바뀌었고, 나아가 삶의 질까지 바꾼 것입니다.

또, 성북구청에서도 앞으로 체결하는 모든 계약에
'동, 행'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지만,
작은 펜의 움직임만으로도 변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지금까지 '나 한 명 잘한다고 달라지겠어?'라는 마음이었다면
오늘부턴 '나부터 바꿔야지!'라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의 명언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례하거나 퉁명스럽고,
자기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공경한다면,
당신은 평생 자신을 이등 시민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 조지 와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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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빈혈에 좋은 식품과 더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7가지 음식'


빈혈에 좋은 식품,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는?'
빈혈에 좋은 식품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빈혈에 좋은 식품이 화제다.

빈혈에 좋은 식품이 네티즌들의 주목 받는 가운데, 여성생활 잡지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스트레스 해소 음식 7가지 중 첫 번째는 아몬드가 들어간 다크 초콜릿이다.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며 혈압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다.

두 번째로 호두와 피스타치오, 잣, 캐슈 등 견과류와 호박씨 같은 씨앗이 해당된다. 이는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을 주며 호두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우울증 감소에 효능, 캐슈와 아몬드에 들어있는 셀레늄은 기분을 좋게 한다.

세 번째로 달고 맛있는 고구마에는 낙관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네 번째로 베리가 들어간 저지방 요구르트에는 신체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을 분비할 때 필요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다.

다섯 번째는 채소 카레다. 카레의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시금치의 마그네슘은 긴장으로 인한 두통을 완화하며, 고추의 캡사이신은 엔도르핀을 분비하게 한다.

여섯 번째로 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은 평온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을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와인 알코올은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출처: 헤럴드 리뷰스타
바로가기: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32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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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먹고 있는 수제요거트와 각종 견과류가
빈혈에 큰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저 변비에 좋고.. 맛있으니까 먹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ㅎㅎ

빈혈에도 좋고.. 더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음식7가지
꼭 기억해놓고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서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좋은 글/힘나는 글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좋은 글/힘나는 글




하나님의교회

> 생각찬글!




웃는 시간!?!??!

아래글을 참고해서 오늘도, 내일도 더더더

활~짝 ! 웃어봅시다!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좋은 글/힘나는 글

양키캔들 장단점

양키캔들은 선물용으로 상당히 많이 하는것 같아요. 솔직히 직접 쓸려고 사기엔 왠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그러나 쓰던 분들은 굳이 찾는 양키캔들
선물용으로 받았던 양키캔들 사용하고나서의 장단점입니다.

장점 - 향이 은은하다. 초심지 관리만 잘 해주면 상당히 오래 쓴다.

단점 - 깊이가 깊기 때문에 초가 한쪽으로 쏠려 녹게 되면 다음을 사용하기 어렵다.

주의사항 - 끌때에는 반드시 촛농에 담구어서 끄고 입으로 불어서 끄는일은 없도록 합니다.

심지는 되도록 1센티가 넘지 않도록 하고 넘을경우 가위로 잘라줍니다.

사용하기전에 알아보면 엄청 까탈스럽고 주의사항이 많더군요.

심지관리만 잘 해주면 오래 잘 쓰게 됩니다~~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 안지킨다>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 안지킨다>왜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킬까 안지킬까

수많은 교회들은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킵니다!

왜 지킬까요,

크리스마스는 언제부터 지키게 된걸까요

2천년 전부터 있었던 하나님의교회는 과연 크리스마스를 지켰을까요

[패스티브]통해서.. 

과연 크리스마스는?

어떤.. 날이며 정작 예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통해 

무엇을 알려드리고 싶었는지 살펴봅시다











이맘때면 종교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하는 인사가 있다. ‘메리 크리스마스’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사라지고

 ‘해피 홀리데이(Happy Holidays)’ 

즉 즐거운 휴일이라는 일반적인 인사말로 대신한다고 한다. 



거리에는 산타와 루돌프가 줄어들고 있고, 

국립병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트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심지어 스타벅스의 종이컵에는 성탄절을 상징하는 문구와 문양이 아예 사라졌다. 

붉은색 바탕에 스타벅스 로고만 찍혀 있을 뿐이다.




이런 분위기는 유럽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영국에서는 영화관들이 “종교적 광고는 금지한다”는 취지로 주기도문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광고 상영을 금지했다. 

또한 유럽 각국의 도시에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려던 사람들도 줄었다고 한다. 

최근 급진 무장세력 IS의 테러 위협이 확대되면서, 

될 수 있는 한 서방세계 곳곳에서 특정종교의 색채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기독교인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페이스북 팔로워가 180만 명이 넘는 한 기독교인은

 “스타벅스가 예수님을 싫어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새로운 컵에서 삭제했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스타벅스 측은 “소비자의 창의성으로 컵 디자인을 채운 것”이라며 

“단순함과 조용함을 표현하기 위한 의도”라고 답했다.
















과거에 목사였다는 한 사람은 스타벅스에서 자신의 이름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속인 뒤, 스타벅스 직원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이 같은 내용은 유튜브 영상에 공개되기도 했다.



이러한 풍토는 정치권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미국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공식석상에서

 “차츰 사라져가는 인사말인 ‘메리 크리스마스’를 복원시키겠다”며 

“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는 ‘해피 홀리데이스’는 집어치우고

 어디서나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야말로 크리스마스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한쪽에서는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또다시 종교 관련 테러에 표적이 될 위험이 있다며 

소극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종교적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의 종교색을 부정하는 것은

 ‘정치적 올바름’을 지나치게 집착한 결과라고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컵이나 장식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해 

괜한 갈등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그러나 엄연한 사실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닐뿐더러 

성경 어디에서도 그 출처와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성경학자들도 12월 25일을 예수님의 출생일로 정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한다.

 오히려 크리스마스는 로마에서 동지에 행해졌던 축제(태양신 미트라 숭배 축제)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결국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방의 기념일을 

화려하게 지키지 않는다며 괜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2015년 12월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을 되새기며 마지막 달을 정리하는 것은 어떨까.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기독교의 위대한 유산은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념하길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이다.






<참고자료>

1. ‘’메리 크리스마스’냐 ‘해피 홀리데이’냐?’, 기독공보, 2015. 11. 17.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69524

2.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컵’이 기독교인 박해?’, 아시아투데이, 2015. 11. 9.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1109010004842

3. ‘성탄절’,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75856&cid=46646&categoryId=46646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청년들이 깨어있습니다.

최근 청년 포럼을 통해 더욱더 영적 불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봅시다!





'청춘은 인생에서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H.W. 롱펠로, 시인]


'돈이 있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젊은은 돈으로 살 수 없다.'
[F.라이문트, 극작가]



멍사들의 격언을 논하지 않더라도 청년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

다만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고민하거나 방황하는 이들이 많을 뿐이다.




8월30일, 인생의 황금기를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길 바라는 청년 성도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15 국제 청년 포럼이다.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현재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직장인 청년들을 비롯해 

당회 청년부 지도교사들과 목회자 등 35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 잠시 체류중인 일부 해외 성도 및 목회자들도 자리에 국제 포럼의 의의를 더했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한편 

꿋꿋이 신앙을 이어가는 청년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여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길 바라시며 넘치는 축복을 빌어주셨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주의 권능의 날에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이슬 청년들[시110편3절]이 바로 여러분"이고

 힘을 실어주시며 "경제가 어렵고 재앙이 끊이지 않는 세태 속에 앞날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직장이라는 바다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어부로서, 

그들에게 생명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해주자"고 당부하셨다.

[요4장28~32절, 롬10잘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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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마무리 될 무렵 어둑해진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청년들은 그간의 고민도 시원하게 씻어냈다.



"주위에서 청년의 때가 중요하다고 많이 조언해주지만, 

내 자신부터 그 시기의 귀함을 알아야 후회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
[창원 송혜진]


"복음은 누구에게만 전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전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주위에 아직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른 식구에게 미루지 말고

 내가 직접 그들에게 진리를 알려주겠다"
 [인천 신동훈]


당차게 믿음의 포부를 밝히는 청년들의 얼굴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눈부시고 푸르렀다.




어때요, 하나님의교회 청년포럼! ?

엄청난 포부를 다 잡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청년 포럼을 통해 더욱 더 시편의 예언을 이루며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최고!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어느 미래학자의 영생약


어느 미래학자의 영생약



진시황제처럼 영생을 꿈꾸며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미국의 저명한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이며,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영생 계획은 3단계다. 1단계는 장수식단을 짜서 섭생하는 것인데, 생명공학기술이 유전체를 재설계할 수 있는 2단계와 분자 나노기술이 장기와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3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의 아침 식단은 탄수화물 식품인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미지근하고 걸쭉한 귀리죽 반 컵, 단백질 섭취용인 훈제연어와 훈제고등어 85g, 두유 한 컵, 약간의 에스프레소를 넣은 다크초콜릿 여섯 조각, 설탕 대용인 천연 감미식물 스테비아 한 봉지 등이다.


사실 그의 유별난 섭생법은 식단보다는 영양제에 있다. 그는 아침식사 전 복용하는 30알을 포함해 하루 100알가량의 영양제를 먹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먹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지방산, 루테인 외에도 코엔자임큐텐, 포스파티딜콜린, 빌베리 추출물, 글루타치온4, 빈포세틴, 피리독살5-인산 등이다. 영양제를 복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1년에 자그마치 약 11억 원이라고 한다.


올해로 67세인 그가 영원히 살기 위해 이토록 몸부림치는 이유는 미래학자인 그가 예측한 일이 들어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 뒤면 분자 나노기술을 통해 인체의 장기와 조직 재생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될 것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가 80대 후반이나 90대 초반이기 때문에 숨이 붙어 있다면 그의 예측이 적중할 경우 수명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불로장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오래된 꿈이다. 오래 살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한 장수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에서는 레이 커즈와일만큼은 아니더라도 각종 건강보조제를 먹거나 장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약 82세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의학과 생명과학의 발달이 가져온 결과다. 그러나 평균수명이 82세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82년을 사는 것은 아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사고, 화재, 지진, 질병 등으로 인해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사람은 다른 생물들과 견주었을 때 그다지 오래 사는 편이 아니다. 지구상에는 사람에 비해 더 오래 사는 생물들이 의외로 많다. 영구동토대의 지하에 사는 시베리아 방선균의 나이는 적게는 40만 살, 많게는 무려 60만 살로 추정하고 있다. 즉, 이 박테리아는 현생인류의 탄생을 지켜보고도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온 최장수 생물인 셈이다. 스페인 발레아레스 군도에 사는 해초는 연식이 자그마치 10만 살이다.


1억 8,000년 전 남극에 살았다던 너도밤나무는 어떤가. 적합한 환경을 찾아 한 뿌리씩 한 뿌리씩 움직여 지금은 호주에서 발견된다는 너도밤나무의 나이는 6,000~1만 2,000년을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화이트산맥에 사는 브리슬콘 소나무는 5천 살, 그린란드의 지도이끼는 3,000~5,000살, 시칠리아의 100마리 말의 밤나무와 그리스 크레타섬에 사는 올리브나무는 3,000살로 추정된다. 미국 오리건 주의 아르밀라리아 오스토이아에라는 꿀버섯의 나이는 2,400살가량이다.


1997년 자메이카의 카리브해에서 발견된 해면동물 '세라토 포렐라'는 무려 800년을 살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대양백합은 보통 300년 이상을 살며, 수염고래는 200년, 초원이나 얕은 물에 사는 코끼리거북은 150년을 산다고 한다.


이들은 불로장생을 꿈꾸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생명과학이나 분자 나노기술은커녕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도 아닌데 이들은 왜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은 유전자에 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따라 이미 태어나는 시점에 수명이 결정되어 부모와 동일한 수한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시편 90:10)


사람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 수한에 따라 70~80년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해야 할 운명을 타고난다. 안타까운 사실은 100년도 채 살지 못하는 삶 속에서 기쁘고 행복한 일보다는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이 더 많다는 것이다. 그런 가련한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영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수한에 따라 살 수밖에 없듯이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다면 자연히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 방법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으면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비결은 10억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셨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사야 55:1)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천하를 호령하는 제왕도, 현대의학도 찾을 수 없었던 영생의 비결. 그것은 영생체이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허락해주실 수 있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일서 2:25)


<참고자료>

1. '현대판 진시황, 미래학자의 영생 알약', 한겨레, 2015. 4. 21.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87808.html

2. '한국인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 건강한 노후가 과제', JTBC뉴스, 2015. 12. 4.

http://news.jtbc.joins.com/html/195/NB11112195.html

3. '2000년 전 생명체 찾아 떠난 시간여행', 서울경제, 2015. 6. 19.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6/e20150619180450118180.htm

4. '동물들의 평균 수명은? … 고양이 15년∙개 13년∙토끼 12년', 뉴스1, 2015. 10. 13.

http://news1.kr/articles/?2456806

5. '800살 최장수 동물 카리브해서 발견', 동아일보, 1997. 9. 25.

6. '60만 년 된 박테리아도 있는데 인간에게 시간이란 무엇일까', 중앙일보, 2015. 6. 20.

http://news.joins.com/article/18066435

7. '동물에 수명결정 유전자 있다', 경향신문, 198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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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다윗의뿌리=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다윗의뿌리=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은 다윗의뿌리로써 이땅에 오셨어요!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가 참 교회입니다. 

다윗의 뿌리만 진리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모든 진리를 드러내주셨습니다!!!












계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 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그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당연히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책도 당연히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성경 외에 그 어떤 다른 책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일곱 인으로 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 외에는 성경을 개봉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까? 다윗의 뿌리입니다.









다윗의 뿌리가 아니고서는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누구라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을 볼 때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때에는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ㅡ 그럼 다윗의뿌리! 만나셨나요?

찾으셨나요?

저는! 만났습니다!

여러분! 다윗의뿌리가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

다윗의뿌리로 임하신 안상홍님 영접하러 오세요 ♡

버섯 고기 맛있게 구워먹는 방법 전수합니다!!


이 방법 알고 계세요?

고기하면 당연히 삼겹살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먹고나선.. 이렇게만 먹게 되요.

목살 + 새송이버섯



목살은 마블링이 많은것이 좋아요.

퍽퍽한것보다 기름진부분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새송이버섯~

절대 식당에서 주는것처럼 자르지 마시고.

통채로 넣어서 약불에 구워주세요.

육즙이 많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되도록 딱 한번만 뒤집어서 익을수 있도록

기다리세요~~

그럼 엄청 맛있는 고기를 드실수 있답니다 ^^


뽀샵 하나도 안한겁니다.

고기먹다가 새송이버섯 저렇게 잘라놓은것을 먹으면.

그 안에서 나오는 버섯국물<?> 버섯육즙<?>

기가 막힙니다~~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패스티브>믿음?


하나님의교회]안상홍>패스티브>믿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을 정말 믿는 다는 믿음은 어떤 걸까요?

믿음의 출처는 무엇일까요?

오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교회 안에서 자주 강조하고 인용하며 암송까지 했던 구절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로마서 10:17)

믿음이란 ‘신뢰’라는 의미로 풀이할 수 있고, 
들음은 ‘경청’이라는 단어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람의 말을 듣고 맹종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는 특징이 있다. 
이천 년 전 바리새인 등의 교리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했던 믿음의 참 선지자들의 삶이 이를 증명해준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이처럼 믿음의 선진들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교단이나 교파 혹은 
사람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했다.
 그 결과 자신의 구원뿐 아니라 타인의 구원까지도 이룰 수 있었다.



반면 거짓 선지자로 대표되는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을 저주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23:13~33)


불법을 밥 먹듯 했던 바리새인들을 향한 예수님의 질타는 무서웠다. 
신앙 안에서 불법을 행하는 일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죄인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과연 내가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고 있는지,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두려움으로 점검해야 할 것이다. 
그 기준은 그리스도의 말씀 곧 성경이다. 


옛적 믿음의 선진들이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켜 구원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날도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믿음이 필요하다. 
만약 새 언약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고 있지 않다면 신앙의 터닝포인트가 시급하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은 거저 생기는 것도 아니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들어서 생기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생각과 주장을 듣기 전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경청하길 바란다.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구원을 이루게 될 것이며, 
고차원적인 세계 즉 천국에 당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패스티브>믿음?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토대로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 꼬옥 성경통해 알아보세요







12월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 과연 그럴까요?

12월이 되니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리고 있습니다~^^;)
연말에 맞춰 25일에 만나자고 약속잡는 친구들도 많고.... 에휴..............
교회는 안다니면서 왜이렇게 크리스마스엔 관심들은 많은건지....ㅋㅋㅋ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란 사실을.....!!!!!

역시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아는 사람들 조차도 늘 이렇게 말합니다.

"그게 무슨상관이냐.. 그저 하룻동안 즐기자는 건데.." 라구요...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크리스마스... 과연 어떤날일까요?

그저 하룻동안 먹고 즐기자는 명분아래..
예수님의 탄생일 이란 어마어마한 거짓말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우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왜요??

"예수님은 분명 크리스마스를 싫어하실테니까요..!!"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 입니다."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의 계명을 지켜야 하나? 어리석은 구두쇠 [패스티브닷컴,하나님의교회]




어리석은 구두쇠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다.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17)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4~8)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출처: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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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건 마땅한 이치인데...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목사의 가르침을 따르는 성도들이 많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진리를 반드시 
지키는 가운데.. 우리가 소망하는 하늘고향으로 꼭히 돌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이 꼭 됩시다~! 
아니모~~~~^^


성경에서 알려주는 그리스도-안상홍님




성경에서 알려주는 그리스도-안상홍님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구원주실 구원자를 알려주고 있죠

하나님께서는 복음사업을 세 시대로 나누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마28:18~20)




현재는!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은 누구실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령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어떻게요?




구원의 길이며,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성경을 통해 알았죠.

우리가 초행길을 갈 때에, 네이게이션의 안내를 따라 가듯이

하늘 천국도 초행길이다 보니, 조금 어렵긴 하지만

나침반과 같은 성경을 통해 천국 가는 길! 올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왜 안상홍님을 믿는 지 확인해보세요:-)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우리들이 되어용~" 막내의 닭찜."

막내의 닭찜 



홀로 팔 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칠순잔치가 있었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한 자식들은 저마다 가치 있는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선물 대신 큰돈을 봉투에 넣어서 준비한 자식도 비싼 보석을 선물하는 자식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경쟁하듯 좋은 선물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팔 남매 중 가장 가난하게 사는 막내는 선물 대신에 닭찜 한 그릇을 정성껏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가족들은 닭찜을 가져온 막내를 의아한 시선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선물의 가치를 떠나서 어머니는 평소에 닭으로 만든 음식을 드시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다른 자식들의 선물들을 제쳐놓고 막내가 준비한 닭찜을 아주 맛있게 드셨습니다.
어머니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자식들에게 좀 더 많이 먹이기 위해, 무척이나 좋아했던 닭찜을 안 드셨던 것이었습니다.

막내는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어머니가 꼭 받고 싶은 선물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자식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그런데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왜일까요?

사랑도 정성도 마음도
자식은 받은 것보다 줄 것이 많아서이고
부모님은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많아서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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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현명한 사람은 그의 사랑하는 사람의 선물보다도
선물을 보내주는 사람의 사랑을 귀중하게 생각한다.
- 토머스 켄피스 -



값이 비싸진 않지만.. 어머니께서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기쁨을 주었던 
막내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하늘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를 드릴수 있는
그런 자녀가 되고 싶어 집니다~! 언제나 아니모~!!^^



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지혜와 교훈-오늘은 잔칫날입니다. [좋은 글]

지혜와 교훈

오늘은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날이라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전혀 없었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아무 것도 부러운 것이 없었으니 잔칫날입니다.
오늘은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열심히 살았으니 잔칫날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날마다 잔칫날이 될 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 28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아버지 하나님은 있는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없는것일까?

아버지 하나님은 있는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없는것일까?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을 울리는 말, ' 어머니 '.
그러나 존귀하신 하나님 앞에는 절대 붙일 수 없는 단어였다.
기성 교단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만을 가르침받아온 성도들에게 ' 어머니 하나님 '이란 있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존재였던 것이다.

2012년 7월, 국내 유명 월간지에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는 오랜통념을 깬 기사가 실려 사람들의 이목이 쏠렸다. 기사에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의 봉사 활동 및 수상 내역,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성도들의 소감, 각국 언론들이 이를앞다퉈 보도하고 있는 현황 등이 자세히 다뤄졌다.

사실 사람들의 상식에서만 낯설 뿐,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의 핵심이다.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성경 첫 장에서부터 볼 수 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의 의식속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다.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들은 "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는데 여태 왜 못 봤지?" 하며 신기해한다.
이것이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의 힘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머니 하나님은 계셔야 맞다.
교회에 가면 의학적으로 혈연관계가 전혀 성립되지 않은 사이끼리 형제자매라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가족 사이에나 주고받는 호칭을 사용한다. 하나님과 성도들이 한 가족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뭔가 허전하다. 가족 구성원 중에 빠진 이가 있다. 바로 어머니다.

결혼을 했더라도 자식이 없는 남자는 그냥 한 여자의 남편일뿐 평생을가도 아버지라는 말을 못 듣는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자녀를 아버지가 낳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어머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생명을 얻듯 말이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일을 다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 '전지전능'은 하나님을 수식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못 해내실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그러면서도 딱 한 가지만큼은 하나님의 능력에 한계를 정해둔다.

"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

이천 년 전 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러 이 땅에 아기 예수로 태어나셨다.

[사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당시 유대인들은 "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예언 따라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다(요10: 30~33). 하나님은 오직 '靈(영) '으로만 계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끝내 뛰어넘지 못한 결과는, 교회 역사에남은 기록대로 참혹한 예루살렘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그 전철을 밟고 있는 이들이 지금도 허다하다.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올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성령시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구원을 주기 위해 어린양의 신부되어 임하신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연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연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영접하고 있을 걸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근거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을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경 뿐입니다.
(요5:39)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보는 성경!

동일한 성경에서 

안상홍님이 다시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살펴봅시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셔야 하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