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청년들이 깨어있습니다.

최근 청년 포럼을 통해 더욱더 영적 불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봅시다!





'청춘은 인생에서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H.W. 롱펠로, 시인]


'돈이 있으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젊은은 돈으로 살 수 없다.'
[F.라이문트, 극작가]



멍사들의 격언을 논하지 않더라도 청년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

다만 그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고민하거나 방황하는 이들이 많을 뿐이다.




8월30일, 인생의 황금기를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길 바라는 청년 성도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15 국제 청년 포럼이다.

 옥천 고앤컴 연수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현재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직장인 청년들을 비롯해 

당회 청년부 지도교사들과 목회자 등 35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 잠시 체류중인 일부 해외 성도 및 목회자들도 자리에 국제 포럼의 의의를 더했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한편 

꿋꿋이 신앙을 이어가는 청년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여 

하늘나라의 영광을 누리길 바라시며 넘치는 축복을 빌어주셨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주의 권능의 날에 즐거이 헌신하는 새벽이슬 청년들[시110편3절]이 바로 여러분"이고

 힘을 실어주시며 "경제가 어렵고 재앙이 끊이지 않는 세태 속에 앞날을 불안해하는 

이들이 많다. 직장이라는 바다에서 영혼을 구원하는 어부로서, 

그들에게 생명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부지런히 전해주자"고 당부하셨다.

[요4장28~32절, 롬10잘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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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마무리 될 무렵 어둑해진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다. 

쏟아지는 빗줄기에 청년들은 그간의 고민도 시원하게 씻어냈다.



"주위에서 청년의 때가 중요하다고 많이 조언해주지만, 

내 자신부터 그 시기의 귀함을 알아야 후회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화살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며 하나님의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싶다."
[창원 송혜진]


"복음은 누구에게만 전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전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다. 

주위에 아직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른 식구에게 미루지 말고

 내가 직접 그들에게 진리를 알려주겠다"
 [인천 신동훈]


당차게 믿음의 포부를 밝히는 청년들의 얼굴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눈부시고 푸르렀다.




어때요, 하나님의교회 청년포럼! ?

엄청난 포부를 다 잡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청년 포럼을 통해 더욱 더 시편의 예언을 이루며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최고!

댓글 2개:

  1. 우와~~ 하나님의교회청년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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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생에서 가장 반짝일 때, 열정적이고 아름다울 때가 청년때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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