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모리아 산과 시온 산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모리아 산과 시온 산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데려갔던 곳인데, 그곳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로 이삭 대신에 숫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후 솔로몬시대에 이 모리아 산에 성전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성전이 세워진 산을 모리아 산이라고 하기보다는 시온 산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시온 산의 의미가 확대되어 모리아 산 지역까지를 포함하여 시온이라고 부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나라의 시온 산은 원래 다윗이 정복한 시온 산성 즉 다윗성을 의미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 시온 성에는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었는데, 다윗이 그 성을 정복하고 증축하여 그곳을 왕국의 수도로 삼아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렸습니다(삼하 5:7) 그래서 시온 성은 다윗 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이후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 대신에 숫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던 모리아 산에,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 성전이 세워진 것입니다.


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단의 타막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성전 건축이 끝나자 솔로몬은 다윗 성 곧 시온 성에 있던 언약궤를 모리아 산에 건축된 성전으로 옮겼습니다.


왕상 8:1, 6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성전이 건축된 모리아 산과 다윗 성은 약간 다른 장소였습니다. 모리아 산은 다윗 성 북쪽에 인접해 있던 곳입니다. 그림을 보면 솔로몬 성전의 터 위에 세워진 신약시대 헤롯 성전의 위치가 다윗 성 북쪽에 인접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원래 모리아 산과 다윗 성은 인접해 있던 두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인접해 있던 두 곳을 합쳐 시온으로 부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에는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곳이 시온 산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시온 산=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산이라고 생각하였음을 의미합니다.



78:68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내용출처 :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학교」



하나님의교회 성남 예루살렘 성전



하나니므이교회 패스티브 닷컴-호박벌의 꿈

호박벌의 꿈



온대지방에 살며 꿀벌과 친척인 벌이 있다. 호박벌이다. 호박벌의 몸 길이는 평균 2.5센티미터로, 다른 벌에 비해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벌 중에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부지런히 꿀을 생산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호박꽃 속에 파묻혀 있는 호박벌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이다. 즉 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도 작고 가볍기 때문이다.


공중에 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호박벌이 날 수 있는 데는 그만한 비결이 있다.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갯짓을 하기 때문이다. 호박벌은 초당 무려 250회의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0km이상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일주일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회 왕복한 거리인 1600km를 나는 셈이다.


오직 꿀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호박벌은 더 많이 더 빠르게 날갯짓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나는 기적을 이룬 셈이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천국은 막연한 믿음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이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결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을 것이다. 일요일예배는 그리스도의 뜻과 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실천하려는 날갯짓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예배드리는 날부터 말이다. 그래야 비로소 당신이 그토록 소원했던 천국에 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열정에 기름붓기’, 국립중앙도서관, 2015. 2. 27.

"우리도 우리의 꿈을 위해 호박벌처럼 작은거 하나라도 온전히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용~~~^^"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좋은글-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따뜻한하루-생명을 살려내는 동물친구




몇 년 전 중국 하얼빈에서는 깊이 6m 수조에서
어떠한 호흡 장비도 사용하면 안 되는
다이빙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벨루가 고래와 함께 수영장 바닥까지 가라앉아서
견딜 수 있는 만큼 머물다가 수면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상황이 멈추게 됩니다.
이 대회에 참석한 양윤은 입수해 반환하는 순간
수영장의 극도로 찬물 때문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난 것입니다.
그녀는 움직일 수 없었고, 수면 아래로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삶과 죽음이 오가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벨루가 고래는 그녀가 위험한 순간인 걸 알았고
그녀의 다리를 입에 물고 물 밖으로 밀어준 것이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인간들은 그들을 포획해 자유를 빼앗았지만,
동물들은 인간을 친구라 여기며 생명을 살려준 것입니다.



사람끼리만 공존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사람끼리만 사랑하고 도움을 주며
아끼고 살아가는 세상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대화하며 가슴으로 통하는
동물친구들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제인 구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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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세상에나..........
고래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우리도 영혼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및 UCC영상

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및 UCC영상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과연 성경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가 기록되어있을까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요?

패스티브와 UCC영상을 통해서 확실히 알아봅시다 !








>패스티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사도 요한은 계시 가운데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과 신부를 보았다. 

성령 하나님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값없이 

인류에게 전해지는 장면에서 성경은 끝이 난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바로 전장에서 여기 나타난 신부가 누구인지 무척 궁금해 했다. 

그리고 결국 천사를 통해 신부에 대해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사도 요한을 데리고 간 천사가 보여준 신부는 다름 아닌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다.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었던 사도 요한이

 이를 보고 마치 ‘남편을 위해 단장한 신부’라고 기록했다(요한계시록 21:2). 

분명 이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아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에서 내려온, 사도 요한이 보았던,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의 어머니시다. 

그런데 이 짧은 성경 구절 속에 우리는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

 ‘우리의 어머니’라는 말의 뜻은 무엇이며,

 ‘왜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하는 것과 

또 ‘우리’라는 존재는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먼저 ‘어머니’에 대해 살펴보자.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든 그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모체가 필요하다. 

즉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이어 받는다. 

육신의 생명은 육신의 어머니에게서, 영의 생명은 바로 영의 어머니를 통해서다. 

성경에 과연 영의 어머니가 존재하는가.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겠다고 하셨다.

 하나님 자신을 말씀하시는데 왜 ‘나’라고 단수의 표현을 쓰지 않고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쓰셨을까. 

또한 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남자’와 ‘여자’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분명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 하시기에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영의 생명을 위해서는 분명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하고, 

그 어머니 하나님의 등장을 성경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패스티브를 보더라도,

영상통해 성경책을 살펴보더라도!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믿음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

성경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발끝치기로 하지정맥류 예방하기.

하지정맥류 예방법, '착착' 발끝치기 아시나요?


 2016-01-17 오후 2:13:00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 예방법 


 하지정맥류 예방법, ;착착' 발끝치기 아시나요? 


하지정맥류 예방법으로 발끝치기 체조가 떠오르고 있다. 




발끝치기는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양쪽 발 엄지가 맞닿게 치는 방식이다.  

처음 할 때는 발뼈끼리 부딪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엇갈려(비스듬히) 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발끝치기'숙면'을 돕고 '체온 상승', '수족냉증 완화', '인체 면역력 강화' '하지정맥류 예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경제TV

바로가기: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31202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숙면,체온상승,수족냉증 완화,면역력강화,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니..... 좋네요~~~^^ 저도 자주자주 해봐야겠어요..ㅎㅎ





2016년 1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만나세요!



                                                     

                                       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는 날’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늘 영혼으로 함께 계시다면 ‘하나님이 찾아온 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는가.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고 ‘가까이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온 날’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가 있고 ‘멀리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오지 않은 날’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님은 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적인 분이 아니라는 얘기다.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인자 곧 재림 예수님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가 있다. 그는 2천 년 전 예수님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다. 이사야 선지자는 두 번째 육신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찾아오실 때, 그를 부르며 찾으라고 충고한다.


왜 찾아야 하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답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 곧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가 ‘찾아오실 때’,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그를 찾자. 그가 권하는 생명수를 마시자.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만나야 할 때입니다.
전세계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간 소통·이웃 화합 열었다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간 소통·이웃 화합 열었다 –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간 소통·이웃 화합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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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0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을 갖고 본격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이로써 성남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새예루살렘 분당성전'과 수정구 시흥동에 있는 '새예루살렘 시흥성전'까지 포함해 이 일대에만 3개 성전이 자리하게 됐다.



경기, 인천,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울산,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목회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헌당식은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이뤄졌다.



성도들은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와 장년 성가대, 청년 성가대, 남성중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김주철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셨기에 영적 어둠 속에서 공허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이라는 큰 선물과 축복을 받은 행복한 사람들이며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70억 모든 인류와 구원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자"고 세계 복음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단일교회로서 세계 최대 규모인 하나님의 교회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전 세계 70억 인류 구원운동'의 결의와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교회 측은 "지난해에만 세계 각국에서 새 언약의 진리를 영접한 수많은 이들이 물밀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품으로 나아오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증명하듯 2015년 한 해에만 국내에서 늘어나는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마쳤다.



교회 측은 판교성전 역시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화합을 위한 장으로서 역할을 폭넓게 담당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모든 이웃들에게 열린 성전"이라며 "다양한 봉사와 화합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자 따뜻하고 행복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불과 반세기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250만 명 규모의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해마다 1000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본국에 돌아가서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지구와 우주행성 크기 비교영상

지구와 우주행성 크기 비교영상







우주 관련 영상을 보면

지구가 정말 작다는 걸 느껴요!


지구 안에서도 작디 작은 나라..

더 작은 각각의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그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이폰으로 담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풍경]

아이폰으로 담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풍경]



하나님의교회 연수원 중 가장 경치 좋은 연수원!

[엘로힘연수원]

해외성도들도 오면 들리는 곳 중 하나인데요!

멋진 풍경들을 조금~ 담아왔습니다 ㅎㅎ



실상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너무 경치가 좋기에..

어떠한 카메라로 담든 멋지게 나올 엘로힘연수원 !















이 우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면 "엇!?" 할만한..^^ 유명한 우물

해외성도들도 이 곳에서 사진촬영을 했었던 기억이! 

엘로힘연수원 우물은 맑고 깨끗하다고 하네요!

먹어도 된데요 !





그 다음은 !

엘로힘연수원의 가장 큰 특징!

독수리의 날개, 어머니의 품안에 있는 듯한 풍경!









독수리의 날개가 포옥~ 안아주는 것 같아요 










독수리날개로 품은 엘로힘연수원을

여기저기에서 아이폰으로 담아봤어요 ㅎㅎ

실은 사진이 더~ 많지만 ..^^;

너무 많아서 요기까아지이~~~~~~~












위러브유 !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겨울철 건조한 머릿결 - 리체나 워터 드롭 헤어 에센스 사용기

원래 쓰던건 고농축인데 이것보다 워터 드롭 헤어 에센스로 구입

워터 드롭 헤어 에센스 이것도 다 써가네요.

정말 대 만족입니다.

리체나는 염색약 전문회사로 모발보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헤어에센스는 잘 만드는것 같아요.





푸석푸석한 내 머릿결?

조금만 손본다면 첫인상의 전체적인 이미지까지 변한답니다.

상대방에 나를 봤는데 푸석푸석하면 안좋잖아요. 머리가 길다면 머릿결도 
안보이고 싶어도 보이는건데...







머릿결이 찰랑찰랑해지면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이상 리체나 워터 드롭 헤어 에센스 사용기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네요^^

2016년 1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그들도 성형을 한다.

그들도 성형을 한다 -(패스티브닷컴)





성형수술이 사람만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꽃들도 성형수술을 한다


최근 화훼시장 도매상 사이에서 ‘꽃 수술법’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꽃잎에 락카 스프레이를 뿌려 하늘색 안개꽃이나 무지개꽃 국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기본, 신기술을 이용해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백합을 만드는가 하면,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장미와 같은 기상천외한 꽃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꽃을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일명 ‘꽃 성형수술’이다. 


성형수술을 마친 꽃들은 대체로 몸값이 크게 오른다. 평범한 상아색 장미 한 단의 가격이 보통 6~7천 원인데 비해 인공적인 락카가 뿌려진 장미꽃 한 단의 가격은 1만 2천 원이다. 두 배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 


문제는 일부 성형된 꽃들이 실상 판매할 수 없을 정도로 시든 꽃도 많다는 것이다. 시들시들해진 꽃에 진한 색체의 스프레이를 잔뜩 뿌리면 감쪽같이 생기가 돌고 화려한 꽃다발로 변신한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차라리 값싼 조화를 사는 게 낫다’며 불만을 토로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화려한 빛깔을 휘감은 성형 꽃들에 주목한다고 한다. 해서 상인들은 자연 그대로의 꽃을 수술하기에 여념이 없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 욕망이 성형산업의 열풍을 가져왔고 심지어 키우는 강아지의 눈에도 인위적인 시술을 가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풍토는 사물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게 만든다. 


놀라운 사실은 전혀 성형을 하지 않을 것 같은 그들도 성형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도, 꽃도 아닌 바로 교회다.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순도 100%의 진리를 버리고 사람이 만든 갖가지 교리들로 ‘성형’을 했다. 예수님께서 유언으로 남기신 새 언약 유월절은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로 성형을 했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안식일은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예배로 성형을 했다. 성경에 출처를 찾아볼 수 없는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희생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교회 안에 들어와 시술을 마쳤다. 


그리스도의 교리라고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교회 안에 사람들이 몰렸다.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과 많은 금액의 재산은 교회의 자랑거리가 되어버렸다. 그렇게 완벽하게 성형을 끝낸 교회의 얼굴은 화려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더 이상 구원을 기대할 수는 없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의 모습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7) 


더러운 것이 가득 쌓인 내용물을 숨기기 위해 새하얀 석회를 덧칠한 무덤. 겉모습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세속적이며 불법을 행하고 있는 오늘날 교회를 정확하게 묘사한 표현이다. 이방교리로 잔뜩 덧칠한 오늘날 교회는 마치 락카를 잔뜩 덧칠한 한 송이 장미를 떠올리게 한다. 


극도의 루키즘(Lookism)에 빠져버린 시대, 화려한 겉모습과 불법에 가려져 사라진 교회의 진짜 얼굴을 찾아야 할 때다. 


<참고자료>
1. ‘꽃도 '성형'한다?…락카·향수 시술받은 꽃, 값도 오른다’, 머니투데이, 2015. 11. 2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12016305584158&outlink=1



역시..무엇이든지 오리지널이 최고인듯~!
교회성형은 반댈세~~!ㅡㅡ



2016년 1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 카네기의 후계자


<패스티브닷컴>
카네기의 후계자


강철왕 카네기가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후계자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과연 어떤 사람이 카네기의 막대한 부와 명예를 이어받아 회사를 경영하게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었다. 


잠시 후 카네기는 자신의 후계자로 의외의 인물을 지목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카네기의 비서’였다. 


의외의 인물이 후계자로 임명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 비서는 다름 아닌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데다가 회사 청소부 출신이었기에
아무도 그가 후계자가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곧이어 카네기는 자신의 비서를 후계자로 지명한 이유를 발표했다.



“그는 청소부였을 때 내가 유일하게 이름을 알고 있는 청소부였네. 

정원을 청소하라고 하면 항상 그 주변까지 자발적으로 즐겁게 웃으며 청소를 하곤 했지.

비서 일을 할 때는 내 일거수일투족을 공부하며 기록하더군. 

업무 시간이 끝났어도 내가 퇴근을 하기 전에는 당연하듯 주인처럼 항상 자리를 지켰지. 

이런 사람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으면 어떤 사람에게 물려주겠는가. 

좋은 대학을 나온 유능한 사람은 매년 수만 명씩 나오지만,

이런 성실성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법이거든.”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10)






작은 일에 열정을 갖고 주인된 마음으로 하는 사람은
어떤 일에든 크게 쓰일 사람이겠죠~!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열정을 갖고 하면
작은 일이 없고, 또 큰 일도 큰일로 여기지 않게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 느끼고 있는 점은
어느 성도를 보더라도 열정을 갖고 하나님 일에 적극적이라는 거에요^^


성전 가꾸는 일에서부터,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일,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복음 전하는 일까지도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아주 적극적이랍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이런 성도들에게 하늘 유업을 맡기지 않으실까 싶어요^^
저도 작은 일부터 충성되야겠어요^^



2016년 1월 5일 화요일

패스티브닷컴 - 익숙함의 위험성


<패스티브닷컴>
익숙함의 위험성


검은색이나 회색은 ‘식욕’이란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검게 얼룩진 육포나 칙칙한 회색의 소시지를 보면 한번쯤 위생 상태를 의심해보리라. 그러나 사실 가정에서 직접 육포를 만들어보면 검은색에 가깝고, 돼지고기를 익히면 회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들은 먹음직스러운 붉은 빛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아질산나트륨’ 때문이다.

아질산나트륨은 식품첨가물 중 하나다. 육포와 소시지는 물론이고 햄이나 훈제 오리, 명란젓, 연어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발색제로 사용된다. 이 식품첨가물은 적혈구의 산소 운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호흡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단백질 속의 ‘아민’이라는 성분과 결합하면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로 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의 소비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아질산나트륨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소비자들은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들을 찾아다녔고, 햄과 소시지 등을 아예 먹지 않는 이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잠시뿐이었다. 여전히 가공육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가공육 섭취량은 평균치의 두 배를 넘는다. 아질산나트륨의 발그스레함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건강한 식품을 오히려 ‘문제가 있는 식품’이라고 여길 정도다.

오늘날 종교계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일요일 예배는 미트라교의 태양신 숭배일에서 유래했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십자가 역시 수많은 이방 종교의 상징물에 불과하다. 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적 없는 규례들과 우상 숭배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8)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 (신명기 27:15)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고 십자가가 우상임을 알게 됐다. 그럼에도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이 ‘사람의 계명’들을 버젓이 행하고 있다. 종교 지도자들부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까지 모두 그렇게 지키고 있으니 성경의 규례를 오히려 어색하게 여기는 것이다.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이다(You are what you eat)”라는 말이 있다. 날마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의 기질과 건강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발암물질은 곧바로 병을 일으키지 않기에 위험성을 당장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발암물질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몸속에 서서히 쌓여간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날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양식을 먹어야만 강건해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익숙하지만 성경에 없다면 과감히 먹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모습이 아닐까.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2)


<참고자료>
1. '한국인 햄·소시지 섭취량 … 충분히 암 발생률 높여', 중앙일보, 2015. 12. 4.
http://news.joins.com/article/19192502
2. '소시지 논쟁의 핵심, 아질산나트륨', 중앙일보, 2015. 11. 20.
http://news.joins.com/article/19106299
3. 'WHO "가공육은 발암물질" …  소비자들 “뭘 먹어야 하나”', 헤럴드경제, 2015. 10. 2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7000509&md=20151030010954_BL
4. ''잘 나가던' 햄-소시지, 성장 제동 걸리나', 이데일리, 2015. 10. 28.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
SCD=JC21&newsid=02309126609537512&DCD=A00302&OutLnkChk=Y
5. '환경정의 "햄·소시지 가공육 담배만큼 규제해야"', 비즈앤라이프, 2015. 10. 27.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0271726181&code=920100&med=khan
6. '나는 몸신이다 34회', 채널A, 2015. 8. 12.





소세지, 육포, 훈제오리…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대부분의 육류가공식품에는 신선하게 보이기 위한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첨가시키는데
이 아질산나트륨이 단백질 속 아민과 결합되면서 발암물질로 변해버린다는 사실..


정말 요즘은 마음 놓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명에 해로운 음식들이 만연한 요즘처럼
영혼의 생명에도 해를 입히는 거짓교리들이 만연한 오늘날입니다.


크리스마스나 일요일예배, 십자가는
결단코 우리 영혼에 이로운 진리가 아닙니다.
영혼의 생명을 위협하는 거짓 교리입니다!


2016년 1월 4일 월요일

따뜻한 하루- 칭찬으로 감동을 주면 200점



칭찬으로 감동을 주면 200점
(따뜻한 하루)


초등학교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3월에 새로운 아이들을 담임으로 맡으시면
학생들 이름 앞에 호처럼 칭찬을 붙여 1년 동안 불러주셨습니다.
'착한 동건', '성실한 준기', '똑똑한 영희'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말썽꾸러기 창식이 
이름 옆에 모범생이라는 호를 적으신 선생님께서는
숙제도 안 해 오고, 준비물도 안 챙겨오고, 매일 친구들을 툭툭 치는 
창식이를 '모범생 창식'이라고 1년을 부르셨습니다.

처음에 '모범생 창식'이라고 불렸을 때 
창식이 자신도 얼음이 된 것처럼 놀랐습니다.
반 친구들은 모두 웃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확신하듯 말했습니다.
"창식이가 모범생이 될 것을 믿어
일 년 동안 창식이는 꼭 모범생이 될 거야! 창식아 약속할 수 있지?"

어느덧 1년이 지나,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때 
창식이는 새로 태어난 학생이 되었습니다. 

만약 선생님이 일 년 동안 창식이가 잘못한 일만 계속 지적했다면 
창식이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라고 낙인이 찍혔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선생님 덕분에 창식이는 6학년 때 반장이 되었고,
중 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열심히 하여 우등생이 되었습니다. 

원래부터 문제아는 없습니다. 
문제아를 이해해주는 선생님과 부모가 있으면 모범생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대이며, 
아이들의 단점은 어른들보다는 고치기가 쉽습니다. 
특히 꼭 혼나야 하는 아이의 잘못이 있을 때 
칭찬으로 감동을 주면 200점입니다.


- 스스로 공부하는 힘 '공부머리 초등편' 중에서 –


칭찬 칭찬~!!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나는 이미 왔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히브리서 9장 28절을 보시면, 

구원을 주시기위해서 두번째 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요?

[예수님]께서 친히 두번째 임하시겠다고 인생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시게 된다면, 

무어라 표현될까요?

바로, 재림 예수님 입니다!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오셔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어디서요?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이 또한 예언대로 임하셨습니다. 이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

[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