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4일 목요일

따뜻한 하루-엄마와 도시락

엄마와 도시락 



척추 장애를 가진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둘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여느 부부처럼 아이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품은 열 달을 불안함과 미안함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자신들의 장애가 아이에게 유전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부부에게 누구보다 건강한 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엄마는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극정성으로 키웠고,
아이 또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랐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엄마는 다시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한 살 두 살, 아이가 철이 들어가면서 몸이 불편한 부모를 창피해 할까 봐..
그런 아이의 마음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단 한 번도 학교에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도시락을 놓고 학교에 간 것입니다.
엄마는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도시락을 갖다 주면 아이가 창피할 테고,
그렇다고 갖다 주지 않으면,
점심을 거르게 되는데, 그것 또한 마음 아픈 일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엄마는 몰래 갖다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마저도 쉬는 시간에 찾아가면 아이들이 볼까 봐
수업시간 중에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아이의 학교였습니다.
복받치는 마음을 억누르고 누가 볼까 조심스레 학교 안으로 들어서려는데,
교문 앞에 웬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어느 반의 체육 시간이었나 봅니다.

엄마는 그마저도 들킬까 봐 고개를 돌리고
한 발 더 학교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시선에 들어오는 한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낯익은 얼굴이 보였습니다.
아이였습니다.

심장이 쿵.

아이 반의 체육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고 있었고,
얼굴은 하얗게 질릴 정도로 엄마는 당황해 있었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힘든 몸을 이끌며 최대한 빠른 걸음으로 교문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

저쪽 나무 밑에서 아이가 교문 쪽을 바라보며
입에 손을 모으고 소리쳤습니다.

엄마!!!!!!!

엄마의 눈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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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모든 조건이 열악해서
세상 모든 사람이 내가 나를 생각하듯 바라본다고 생각하세요?

절대 아닙니다.
스스로는 보지 못하지만, 조금 덜 드러난 능력과 아직은 덜 발산된 매력,
타인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활력까지
당신만 모르는 좋은 조건들을
다른 사람들은 모두 느끼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신을 늘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은 사랑의 마음이 더해져
당신을 세상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한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을 열등하다고 느끼게 할 수 없다.
- 엘리너 루스벨트 -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 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예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고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예언을 이루신 유일한 분으로 성경의 인봉된 마지막비밀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밝히 드러내 주시고 어머니품으로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에 대해 성경으로 살펴봅시다.


[계 5:1~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마지막시대는 다윗의 뿌리가 인봉된 성경을 개봉할 수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다윗의뿌리로 오신분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입니다. 때문에 말일에 한상홍님을 경외하게 되었을때 은총 즉 천국으로 나아갈수가 있는것이지요..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때는 증표가 가지고 오십니다.
안상홍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증표가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영원한 언약이 있어야 합니다.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입니다.

[마26:17,26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 세운언약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계십니다.
말일에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해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구원의 은혜에 동참합시다.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전주 덕진,서신 하나님의교회 이웃초청잔치 베풀어..

15일 전주 덕진, 서신 하나님의 교회 에서 이웃초청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986



사진설명:전주 덕진 하나님의교회와 서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5일 이웃주민 900명을 초대해 이웃 초청잔치를 펼쳤습니다.
 

전북 도민일보 기사내용 발췌:

"성도들은 지역이웃들을 위해 정성 것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 대접 및 생필품 선물세트 500개를 증정하며 지난 여름 하나님의 교회 국내외 대통령 표창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고 합니다.

"전주 시의회 협조 속에 진행된 행사는 전주시의원 부의장인 김명지 의원의 축하인사를 시작으로 상가주민 주변 이웃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문화행사가 종료되고 성도들은 900여 그릇에 전복 삼계탕, 잡채, 과일, 떡 등 갖가지 한식 메뉴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대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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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봉사정신이 투철한 하나님의 교회는 '2011년과 2014년에 이어서 올해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지요~ㅎㅎ 늘 이웃사랑 실천에 열심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멋지십니다...^^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걸어가신 길







고전15:57~5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

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의 일에 힘쓰는 자는 그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정말 힘나는 말씀 같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주의 일에 항상 힘쓰는자 되라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전도 하러 이 땅에 오셨다고 증거하는 예수님..안상홍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딤후4:1~8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리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을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쫓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심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그길.

어머니하나님께서 걷고 계신 그길.

저도 그길을 걸으렵니다...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멜기세덱 반차]

[ 아버지 하나님 ]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성경의 인물 중에는 하나님의 비밀이 감추어져 있기도 하다.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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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서는 어떤 인물에 대해 설명할 때 대부분 ‘누구의 자손’이며 ‘누구의 아들’로 말한다. 예를 들어 요나의 경우도 이렇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요나 1:1)


그런데 성경에는 누구의 아들인지 또는 누구의 자손인지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럴 때면 그 인물에는 비밀이 감추어져 있다. 바로 ‘멜기세덱’이 그중 한 사람이다.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멜기세덱이 특별한 이유가 여기 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이다. 과연 멜기세덱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 내용은 1,500여 년이 지난 신약성경 히브리서에서 나와 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왕이시다. 이와 함께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다윗은 훗날 오실 예수님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을 이렇게 전했다.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시편110:4~5)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신 것, 이 또한 멜기세덱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증거가 된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이런 이유에서 사도 바울은 히브리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서를 통해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그렇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멜기세덱은 분명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예수님과 연관지었다. 둘의 관계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1~12)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바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런데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에 ‘누구의 아들’로 표기하지 않았던 이 부분, 이것에 감춰진 비밀은 과연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이런 이유로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이렇게만 공식이 이뤄진다면 어려울 것이 없는 예언이지만 이렇게 해석되기에 예수님은 아비도 어미도 족보도 가지고 있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태복음 1:1)


요셉과 마리아라는 아버지, 어머니를 둔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50)


이 땅에 태어난 사람치고 아비나 어미가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가지지 않은,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라는 뜻이다. 이 예언대로라면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 태어나야 한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은 아비, 어미인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가정이었다.


또 족보도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 족보에 이름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민족치고 이스라엘의 족보에 이름이 없을 수 없으므로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인이어야 한다.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재림이 필연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심을 사도 바울은 9장에 이어 기록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멜기세덱의 예언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 그는 과연 누구인가.


출처: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하나님의교회-



Is it Okay to call God Mother?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Considering the Feminine Face of God 


원서제목 :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하나님의 남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저자가 붙인 책제목이 위와 같다.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면 안되니?"
또는 "하나님을 어머니로 불러도 괜찮은거지?"
라고 번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태복음 6장 9절의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쉽게 떠올린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수없이 암송해왔고 귀에 익숙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비록 아버지를 직접 뵙진 않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amazon.com/Okay-Call-God-Mother-Considering/dp/1565630130을 붙혀넣기를 하면 위의 책제목을 발견하게 된다.
아마존 닷컴에서 판매하는 책인데 4~5년 전에 구입해서 읽다가 특별히 시선이 멈춘 곳 한 부분을 인용해 본다.



성경적 근거를 통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어린아이나 젖먹이 입장에서는 성부시대의 아버지 하나님은 물론
오늘날 성령 시대에는 오히려 여성적인 하나님의 모성을 역설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러야 할 것을 매우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만큼 충격적 사실) 



저자의 글 중에서 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If we here on earth believe that a child grows up best with a father and a mother
- doesn't it also make sense that as a child of God we have a heavenly Father AND a heavenly Mother? 

이 땅에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심으로써 최상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찌 이해되지 않습니까?



성경적인 근거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논리적이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무튼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존재도 발견하고 인식했다는 점에 있어서
구원을 소망하는 진짜 Christian들에게는 너무나 Shocking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도 월간조선 2011년 4월호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거하고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소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하며
어설픈 거짓선지자들에게 현혹되어 뜻도 모르고 성경만 100독 200독 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꼭 한 번 읽기를 간곡히 권한다.
책을 구하기 어려우면 바로 여길 클릭해도 될 것이다.
http://www.watv.org/



 전세계 모든 기독교계에 충격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교회!
오직 성경외에는 어떤 해석도 갖다 붙이지 않는 교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성화 최후의 만찬도 결국 새언약 유월절 장면을 의미하고
오직 유월절을 통해서 최후의 재앙과 심판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우리 하늘 어머니라는 사실을 처음 보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다.
필자도 처음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쉽지 않았고 하도 금시초문 생소한 표현이라 한동안 당황했었지만,
성경에 있는 진리를 어찌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견문이 넓고 도량이 넓어야 하며,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 것 같다. 



< 패스티브닷컴 : penball신비님 글 >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비교하는 순간 사라지는 행복-[좋은글,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비교하는 순간 사라지는 행복






은메달을 딴 사람이 더 행복할까, 동메달을 단 사람이 더 행복할까?

당연히 은메달을 딴 사람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코넬대 사회심리학자 빅토리아 메드세크 박사는 연구결과, 은메달을 딴 사람보다 동메달을 딴 사람이 더 기뻐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동메달을 딴 사람은 자칫 시상대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었기에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만족하지만, 은메달을 딴 사람은 금메달을 딸수 있었는데 아쉽게 놓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금메달과 비교하는 마음이 기쁨을 삭감시키고 마는 것이다.



어느 때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초라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사촌이 땅을 사면 '우리 집은 언제 저런 땅을 사나' 하며 배 아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 괴롭힐 뿐이다.

다른 사람이 가진 외모, 다른 사람이 가진 재물,  다른 사람이 가진 능력을 잣대로 삼으면 나 자신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의 참모습을 볼 수 없다.



'다른 집 남편은 집안일도 잘 도와준다던데'

'친구 부모님은 사 달라는 것 다 사준다는데'

'친구 아들은 공부를 그렇게 잘한다던데'...



이렇게 다른 집과 비교해 가족의 부족한 면만 바라보면 불만만 커진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자족할 줄 안다.

자족하며 사는 사람은 아무런 의욕이나 희망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다.

타인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 그 길을 기쁘게 걸어갈 줄 아는 사람이다.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만두빚기:친구들에게 만두배달





무슨 손일까요?

ㅎㅎㅎ 열심히 만두를 빚고 있는 손이랍니다~

이번에 친구들에게 나누어줄 만두를

직접 만들어 봤어요 !



만두피는 구매를 했구요!

만두소는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진돼지고기,마늘,후추,소금,부추,당면,두부,계란,묵은지..등

와우 많이 들어가요 정말 ㅎㅎㅎ











만두소!

어때요, 제법 맛나보이죠 ㅎㅎ

만두 빚으면서 킁킁킁 ..너무 맛있는 향이 올라와서 

냄새로 배불렀다는..뒷이야기가..하핫








짠! 제가 빚어본 만두랍니다!

만두는 처음 빚어보는데 나름 재밋었어요 ㅎㅎ

점토 같은 그런..느낌?^^







여러개 올리고 삶아야죠!

폭폭폭~








어마무시한 만두들이 등장했어요!

갖가지 모양의 만두 ^^



송편은 아니지만, 만두를 열심히 빚으니

정말 명절이 오고 있는 기분이네요 ㅎㅎ

/ 맛도 맛있었던 만두!

추후 또 만들어보려구요^^

경일과 예배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경일과 예배일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크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죄를 물으신다. 경일과 예배일의 차이는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에서 명하신 안식일 예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정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이라고 불렸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밀라노)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 그러나 이 정책(밀라노칙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일요일은 그저 사람이 정한 경일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다르다.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직접 우리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물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제자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는 명백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증거되어 있다.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성교단은 성경의 이런 하나님의 계명을 보고도 외면한 채 굳이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예배일을 한낱 사람이 정한 경일과 바꿔버린 것도 모자라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오히려 구약의 잔재로만 치부하는 기성교단의 행태를 과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26)


하나님의 안식일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보지 않고, 지키지 않는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더럽힌 모습으로 어찌 구원을 논할 수 있을까



(출처:패스티브닷컴)

전주덕진, 서신 하나님의 교회 이웃초청잔치 베풀어 – 전북도민일보 | 푸른하늘은하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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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엘로히스트中 (성경역사 한 장면)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사도행전 4장 1~31절)



그리스도를 증거하던 베드로와 요한이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에게 잡힌다.
"절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는 위협 앞에서도 두 사람은 기탄없이 그리스도의 뜻을 전한다.
베드로와 요한을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한 관원들이 그들을 풀어준다.
예수님을 믿는 무리에게 돌아간 베드로와 요한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어떤 말로 자신들을 위협했는지 말한다. 둘의 이야기를 들은 이들이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 높여 기도한다.


"하나님, 이제도 저들의 위협을 하감하시고, 우리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거룩한 역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기도가 끝나자 그들이 모든 곳이 진동한다.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 엘로히스트 9월호 中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닥치면 낙망하고 좌절하기 쉽다. 원망과 불평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초대 교회 성도들이 어려움을 앞에 두고 선택한 길은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다.
복음의 길을 가로막는 문제에 봉착했다면 마음을 합해 기도해보자. 한마음으로 간구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충만한 성령을 받고 더욱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것처럼, 우리 또한 난국(難局)을 헤쳐 나갈 성령을 허락받고 복음의 대로를 활보할 것이다. 기도하는 그곳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장 19~20절)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장소 찾기 [하나님의교회-생각찬글]



이 곳은 어디일가요?




*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Church lf God)'입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 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이사야 33장 20~24절]





2015년 9월 9일 수요일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자들이 되어 모든 간구에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약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엘리야는 의인이요 엘리야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솔로몬의 기도도 응답해주셨음을 성경기록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왕상3:4]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올림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셨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정욕을 위해 올리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기다리며 은밀한 곳에서도 항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의인이 되어 간절히 간구해야 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3차 7개 절기를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생명의 진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섬기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좋은글 - - 이경숙 님, '생활의 바꿈' -



                                                                                                                               

 어느 누구도

나이 드는 것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여러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늙음을 따라가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각자의 생활의 바꿈이 있다면
마음은 젊어집니다.
내 안의 또 다른 영혼을 향하여
치열하게 노력하는 자세로 사노라면
생각은 더 젊어집니다.

소년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청년의 기백으로 세상을 걸어가는 사이,
스스로 나이를 잊어버립니다.
꿈도 눈빛도 형형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젊어집니다.

- 이경숙 님, '생활의 바꿈' -





2015년 9월 7일 월요일

영생의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좋은글]

생각찬글

실행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업습니다.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지 않으면 바람결에 사라지는
시기루가 되고 맙니다.

'천국에 가고 싶다' '영생을 얻고 싶다'는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생의 방법은 '새언약 유월절(逾越節)'을 지키라는
말씀을 실행할 때 얻을 수 있는 축복입니다.

"영혼 없는 몸은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으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고 행해야합니다~!!^^





하늘어머니사랑♡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축복받는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사랑♡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축복받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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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일 금요일

놀부부대찌개 [중마 광양점]

사무실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먹어본 부대찌개 입니다.
얼큰하고 무엇보다 각종 햄을 넣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거 같습니다..ㅎㅎ

건더기를 다 건져먹고 라면 사리를 넣어야 하는데...
우린 그것도 시간 낭비라 생각하고 라면 사리를 처음부터 넣어서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순식간에 먹어 치우죠~~ㅎㅎ

놀부 부대찌개~ 꼭한번 오셔서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아용~~~~^^




2015년 9월 3일 목요일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세요~^^



하나님의교회는 다윗의 뿌리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받기 위하여 허락하신 성경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이 땅에 하나님의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다윗의 뿌리.. 재림예수님 안상홍님!!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울지 말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5:1~5)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계시 가운데.. 하나님 허락하신 성경이 인봉되어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오직 한분 다윗의 뿌리가 성경을 개봉하게 될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예언을 중요하게 살펴야 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영생과 구원의 지혜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요5:39).
지금.. 수 많은 교회는 성경의 교리를 앞세워 정통교회다, 진리교회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예언을 통해 본다면 우리는 인봉된 성경을 풀어주실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합니다.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주실 다윗의 뿌리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나 예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하시더라 (요한계시록22:16)

하지만.. 이미 초림예수님은 요한이 계시를 보기전 하늘로 올리우셨고.. 성경이 인봉된 후 오셔서 개봉해 주시는 예수님이시므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예언하였습니다.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3:5)

 말일에.. 다윗을 찾고 경외하는자가 구원의 은총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예언입니다.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요한의 예언과 동일한 예언입니다.

그렇다면..말일에 등장하는 재림그리스도 다윗의 뿌리를 알아볼 수 있는 증표는 무엇일까요?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55:3)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13:20)

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누가복음22:20)

 다윗의 증표인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의 뿌리 재림그리스도도 유월절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이사야25:6~9)

 2천년전 예수님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AD325년 폐지되어 1600여년동안 감추어져 있던 유월절을 말일에 우리들에게 회복하여 주시고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요,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등장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창시하시고.. 다윗의 뿌리의 예언 따라.. 인봉된 성경의 모든 비밀을 풀어주시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미가4:1~2)


마지막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다 하셨는데..
하나님의교회에는 성경을 쓰신 다윗의뿌리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에 예언된 다윗의뿌리 안상홍님을 만나세요~~!!^^



닭갈비 쌈싸먹어요 :-)

 
 
 
 
 
 
 
오우오우
 
정말 맛있어 보이죠!?
 
닭갈비 다먹고 밥을 삭삭 비볐습니다!
 
완전 맛있어요.........ㅠㅠ
 
군침 질질..
 
 
 
닭갈비 사진보면서 한번 더 질질...
 
 
 
 
 
 
 
 
 
 
이제 닭갈비를 쌈싸먹어요!
 
 
 
 
- 여기서 옥의 티가 있어요!
 
찾아보세요 호호호 :-)
 
 
 
* 닭갈비 또 먹고 싶어요..
 
 
 
 
 
 
 
 
 
 
 
 
 
 
 
 

 

2015년 9월 2일 수요일

멜기세덱과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통해 보자!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을 이루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에 대한 인물에는 큰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멜기세덱에 대하여 할 말이 많으나...듣는 귀가 둔하여 해석하기 어렵다.

묘한 여운이 남지 않습니까?

멜기세덱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것은 많으나 이해 못하는 우리들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그러나 14절에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해서

때가 되면 멜기세덱에 대하여 이해하고 받아들일 자들이 있다는 것이죠.




어릴 때 어른들이 화장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가지수도 많고 무엇부터 어떻게 바르는 지...순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맛사지크림, 클렌징 크림, 폼클렌징....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등등등

"엄마, 화장하는 것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나중에 때가 되면 다 안다. 나이가 다 가르쳐 준다."

라고 나눈 대화가 생각나네요.



어릴 때 그렇게 복잡하던 화장법이 지금은 그냥 식은 죽 먹기...ㅎㅎㅎ

모든 것을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것이죠.

이해가 안 되던 것이 때가 되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때가 있다는 것이죠.


멜기세덱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이 당시로써는 이해가 안 되었는 지



히 7: 1~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창 14:17~20 을 통해서 멜기세덱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육적인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참형상으로써

신약에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마 26:17~28)

그래서 히 5:8~10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알려주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이 멜기세덱에 대하여 할 말이 많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석하기 어렵다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답니다.



이 땅에 태어나면서 아비, 어미 없는 자가 있을까요?

바로 성경은 영적으로 해석해야겠지요.

마 12: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내 모친이니라


다시 말하면 불신자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예수님은 불신자의 가정이 아니죠.

마리아와 요셉은 의인이라 칭하였습니다.

초림예수님을 두고 멜기세덱이라 칭하기에는

 뭔가 완전한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 족보도 없고

마 1:1,16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족보)라...예수가 나시니라



예수님은 분명히 이스라엘 족보가 있으니

족보가 없으려면 이스라엘 족보가 아닌 이방나라 이방인이어야 합니다.

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완전한 멜기세덱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한 멜기세덱에 대한 예언

누가 이루어야 하나요?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이유는 필연적입니다.

반드시 오셔야만 합니다.





히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이제 두번째 오시는 멜기세덱을 알아보고 영접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는...



이방나라에서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시는 하나님

그는 멜기세덱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오셔야 할 증표..떡과 포도주(유월절)

이런 증거가 있으신 분은 성경의 예언따라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인생들은 시작과 끝이 있으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오십니다.



초림때보다도 우리는 장성한 자의 믿음이 되어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로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초림때 이루지 못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부시대 많은 제사장이 있어도 멜기세덱만이 오직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었고

성자시대 많은 제사장이 있어도 예수님만이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 수 많은 교회가 있어도

 누가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고 있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뿐입니다.

수 많은 석사, 박사, 목사 있어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만 

유월절 진리(떡과 포도주)를 외쳤습니다.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영생)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날에 말하길

이 유월절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